내 엄마 아빠가 되어 줄래요? (양장본 Hardcover)

내 엄마 아빠가 되어 줄래요?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아야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지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축복과 사랑 속에 태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아야 할 순간에 보육원에 맡겨집니다. 그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자랍니다. 여러 아이들 중 한 명일뿐입니다. 운 좋은 아이는 새로운 부모를 만나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새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주인공 태오는 입양할 아이를 찾으러 보육원을 방문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을 가끔 만납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하고 매번 다른 친구들이 입양되어 가는 걸 지켜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마치 자신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 된 듯한 기분도 느낍니다. 주인공 태오를 통해서 자기를 입양해 줄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 마음과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꿈 보다 먼저 부모를 찾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입양 가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줄거리]
태오는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맡겨집니다. 보육원에서 건강하게 커나가지만 입양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합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태오. 오늘도 보육원을 찾아 온 부부는 싸늘한 시선으로 태오를 바라보다 가버립니다. 태오는 자신이 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매번 입양할 아이를 찾아오는 부부들에게서 선택받지 못하는 태오는 마음에 상처만 더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부부가 태오를 향해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데….
저자

조아름

호기심이많고이러저런생각이많은아이였습니다.밝은곳보다어두운곳에,약하고아픈것에시선이머뭅니다.서울여대에서국어국문학을전공하고,일러스트교육기관‘꼭두’에서그림책을공부했습니다.잡지기자시절‘입양인들을위한게스트하우스’취재후이책을구상하게되었습니다.작아도소중한것들을지킬줄아는세상을꿈꾸며앞으로도그림책을지으려합니다.그린책으로는《사랑해,꼭꼭꼭》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입양에대한편견에반대합니다!
우리사회에는아직도입양에대한편견이널리퍼져있습니다.그때문에입양을하려는부모들도되도록어린아기를,또자신들의혈액형에맞는아이를찾는경우가많습니다.아이를입양했다는사실을주변사람들에게는물론이고입양한아이에게도알리지않기위해서입니다.이러한까닭에조금큰아이들은좀처럼국내에서새로운부모를만나기가어렵습니다.또남자아이를입양하려는부모들의수도적습니다.그러니조금큰남자아이들은새로운가족을만나기가더욱어렵습니다.

공개입양을응원합니다!
다행히입양관련기관과입양가족들의노력으로지금은입양사실을아이에게는물론주변에도터놓는경우들이많아지고있습니다.그렇다보니조금큰남자아이들도입양되는경우들이생겨납니다.입양에대한인식이변화되고있는것이죠.이책의저자는바람직한변화가널리퍼져가족을갖지못한아이들이새로운부모를만나사랑속에서성장할수있기를바라며이책을지었습니다.잡지사기자시절‘입양인들을위한게스트하우스’취재후이책을구상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