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요! (양장본 Hardcover)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요! (양장본 Hardcover)

$12.25
Description
벽을 허물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요!
그림책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요!》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벽을 소개합니다. 그 벽들은 크게 좋은 벽과 나쁜 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농작물과 가축을 지키는 벽, 우리를 지켜주는 집의 벽은 좋은 벽입니다. 스쿼시처럼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에 필요한 벽도 좋은 벽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휴전선, 일자리를 얻으려고 미국으로 가는 중남미의 가난한 사람들을 막는 ‘미국-멕시코 장벽’ 같은 거대하고 절망스러운 벽은 나쁜 벽입니다. 인종을 차별하는 제도적인 벽과 우리 안에 편견을 만들어내는 마음의 벽도 좋지 않은 벽입니다. 우리를 막고 차별하는 나쁜 벽들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함께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요!》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포용성과 평등, 개방성과 친절함을 가르쳐줍니다. 대담하고 다채로운 원색의 그림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장벽이 만들어낸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고 고립된 사람들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고 만나기를 바라며 기획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면 어떤 장벽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줄거리
세상에는 많은 벽이 있습니다. 가축과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울타리 역할을 하는 벽도 있고, 우리 인간을 보호해 주는 집과 건물 벽도 있습니다. 또 스쿼시처럼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에 필요한 벽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분리시키는 벽, 우리가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벽, 우리가 성장하는 걸 막는 벽들도 존재합니다. 일부 국가와 지도자들이 이기심으로 만든 벽들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줍니다.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같은 장벽이 그렇습니다.
나쁜 벽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종과 종교와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마음을 열고 함께 모여서 벽을 향해 외쳐야 합니다. 나쁜 벽은 필요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벽을 허물 때까지 함께 모여서 외쳐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허물어지는 벽을 볼 수 있습니다. 벽이 없어지면 분명 세상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저자

브래드홀드그래퍼

애플의선임디자이너로일했습니다.애플을그만둔후좀더나은사회를만들기위해다양한활동에참여하고있습니다.시인배우미술감독들이지역영화관을살리고암연구에도움을주기위해모여서10억달러를모금한,위든+케네디12(Wieden+Kennedy12)프로젝트에도참여했습니다.2004년에는뜨개질을배우고,2008년에는우간다에서여성들과함께코바늘뜨개질로만든제품을파는등아프리카빈곤극복프로젝트에도참여했습니다.《손에손잡고벽을넘어요!》는사람들사이에소통을막는벽을없애고싶은마음으로쓴첫책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좋은벽과나쁜벽에대한탐구
세상에는많은벽이있습니다.가축과농작물을보호하기위해울타리역할을하는벽도있고,우리인간을보호해주는집과건물벽도있습니다.또스쿼시처럼우리에게즐거움을주는,게임에필요한벽도있습니다.그런데우리를분리시키는벽,우리가서로에게다가가지못하게하는벽,우리가성장하는걸막는벽들도존재합니다.일부국가와지도자들이이기심으로만든벽들은지금도많은사람들에게고통을줍니다.‘팔레스타인분리장벽’‘미국-멕시코국경장벽’같은장벽이그렇습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아파르트헤이트’와인도의‘카스트제도’처럼인종이나신분에따라차별을가하는관습적이고제도적인장벽도사람들을힘들게합니다.또타인과나를가르는마음의벽은편견을강화하고우리의성장을막습니다.우리는어떤벽을세우고어떤벽을허물어뜨려야할까요?

화합과평화의올림픽을떠올리게하는책
〈손에손잡고〉는1988년코리아나가부른서울올림픽공식주제가제목이자,88올림픽에맞춰백남준이위성방송으로전세계를하나로연결시킨‘비디오올림픽’프로젝트명이기도합니다.88올림픽은분단국가인우리나라에서열린,냉전시대를끝내고전세계가화합하는계기를만든제24회올림픽입니다.1980년모스크바에서열린22회올림픽에서는소련이아프가니스탄을침공했다는이유로미국을포함해60여개나라가불참했습니다.1984년로스앤젤레스에서열린23회올림픽에는소련을포함한동유럽국가18여개나라가참가하지않았습니다.하지만1988년서울에서열린올림픽에는160여개나라가참가하여올림픽사상최대규모로개최되었습니다.88올림픽은이념과체제갈등을끝내고화해와평화,우정과공존의장을만들어낸올림픽이었습니다.
《손에손잡고벽을넘어요!》라는제목은코리아나가부른주제가에서따온것임을밝힙니다.또한‘손잡고’가아닌‘손잡고’가올바른띄어쓰기표기이지만,그때의감동을되살리기위해‘손잡고’로붙여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