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와 오토 삼형제
Description
핀란드 태생의 티나 노폴라가 쓰고 머비 린드만이 그린 『시리와 오토 삼형제』. 형제자매 없이 성장하면서 때로는 '외롭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외동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진심으로 함께 놀 동생을 갖기를 바라는 외동 아이인 '시리'가, 동생 대신 강아지라도 갖고 싶어하면서 생긴 유쾌한 사건사고를 담고 있습니다. 외동 아이들의 외로움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엄마, 동생 하나만 낳아 주면 안 돼?" 시리가 엄마에게 물었어요. "둘이서 놀면 정말 좋을 텐데……." 시리는 혼자거든요. "나한테는 너 하나로 충분해." 엄마가 시리의 머리를 묶어주면서 대답했어요. 시리는 창가에 앉아 집 밖을 내다보았어요. 그때 시리의 눈에 강아지가 보이는데……. 양장본.
저자

티나 노폴라

저자 티나 노폴라는 1955년에 태어났다. 핀라드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 작가 중의 한 명으로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일하면서 1989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994년부터는 글 쓰는 일만 하였다. 특히 〈시리 이야기〉 시리즈는 북구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번역이 되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연극 및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상연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살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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