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청소를 왜 해야 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심어주는 「스스로 책읽기」 제9권 『청소 언제할래?』. 독일 태생의 글작가 크리스티네 메르츠가 쓰고 그림작가 바르바라 코르투에스가 청소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창작한 동화다. 귀찮지만 중요한 습관인 '청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날 듯한 사소한 일을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써 청소를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도록 인도한다. 특히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청소 계획표'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청소에 흥미를 가져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엄마가 이제부터 집을 청소를 혼자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리나와 파울, 그리고 아빠에게 담당 구역을 정해 주었다. 하지만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일곱째 날이 되도록 아무도 담당 구역을 청소하지 않았다. 엄마는 아빠와 아이들이 청소를 하지 않아도 그냥 내버려두었다. 필요한 물건을 찾지 못할 정도로 집은 엉망이 되었다. 그런데 햄스터 '주주'가 사라지고 말았다. 아이들은 주주를 찾기 위해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집을 청소해나가는데…….
저자

크리스티네 메르츠

저자 크리스티네 메르츠는 「예절은 정말 쉽고 재미있어요!」「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 아니?」「싸우지 않고도 화해할 수 있어요!」「레아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등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쓴 작가예요. 독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과 사회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오늘의 유치원》잡지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관련 책을 만들고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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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청소는 정말 재미없어!
리나와 파울은 일주일 동안 청소도, 엄마의 잔소리도 없는 신나는 일주일을 보내요.
혼자 온 집안을 청소하는 것에 지친 엄마가 각자의 청소 구역을 정해주며, 절대 참견도 하지 않고 도와주지도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리나가 아끼는 분홍 양말과 파울의 새 운동화가 어지러운 방 어딘가로 숨어버리는 등 날이 갈수록 생활이 불편해지지요. 그래도 여전히 내일로 내일로 청소를 계속 미루지요.그러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어요. 귀여운 햄스터 주주가 사라진 거예요. 과연 엉망진창 어질러진 집 안에서 주주를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