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들의 이야기 (살아 있음의 신비와 소중함)

산 자들의 이야기 (살아 있음의 신비와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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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산 자들의 이야기』는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귀한 생명체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또한 타성에 젖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에게 ‘산다는 것’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름 모를 풀꽃부터 미지의 우주로까지 시야를 넓혀 우리 인간을 둘러싼 환경을 망라하면서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우리 삶과 생명체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차분히 설명한다.
삶에 대한 저자의 호기심과 우리가 무심히 넘기는 사소한 것들을 새롭게 아는 것에서 오는 기쁨을 나눈다.
식탁에 오른 음식이 나를 위해 생명을 내어준 다른 생명체들이란 사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무엇보다 태양에너지가 있어서 삶을 유지한다는 사실이 그러하며, 내가 있어서 우주가 있고 내가 사라지면 우주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그러하다.
중요한 건 내가 오늘 여기 살아 있다는 사실이며, 그러하기에 기쁘게 잘 살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가속이 붙어 내일을 예견하기 어려운 이 세상, 잠시 호젓한 곳에서 나와 주변과 나아가 우주까지 생각에 담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책이다.
저자

전헌호

목차

시작하는 말  4

Ⅰ. 민들레와 나  11
중앙분리대에서 자란 이름 모를 풀
민들레와 아스팔트
민들레와 나
변화와 나
그날의 그 보름달
태양과의 눈맞춤
무슨 약을 먹니?
자살과 살인
실력과 권력
참된 실력과 참된 권력
참을 수 없는 말과 글의 가벼움
아날로그의 미학이 그립다
미련을 버리고 사는 법
톡톡히 당하는 복수

Ⅱ. 산 자들의 이야기  55
산 자들의 이야기
경전, 산 자들의 이야기
누가 종교인인가?
종교의식의 비등점
뛰는 심장, 종교생활의 출발점
진세를 버렸어라
구원받았니?
일기예보와 종교
7 vs 3
인구 고령화와 부활신앙
어느 노교수의 고백
생애 최고의 시기
과학문명, 코로나19, 종교
코로나19와 진정한 종교생활

Ⅲ. 존재세계와 생명의 신비  99
존재세계와 생명의 신비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산은 산이고…’와 ‘색즉시공…’
살아 있음의 가치
은혜로운 호흡
제왕 절개 분만과 지능
내 안에 살아 있는 사람들
그 체험
컴퓨터의 이주민과 원주민
성역도 성역 나름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
새해맞이와 새로운 각오
진산식에 모인 정치인들

Ⅳ. 땅과 사람  141
온 우주의 유일한 생명체
화성여행을 위한 꿈
우주로부터의 귀환
지구가 좁아진 사람들
내가 사는 곳
땅을 똑같이 분할 소유한다면?
땅과 포유동물
땅과 사람
삶을 위한 개발
포유동물의 안전
골목을 빼앗긴 아이들

Ⅴ. 종교 간 대화  175
금성과 화성에서 지구를 본다면?
목사님의 군종 사병
종교의 존재 이유
종교 간 대화
종교자유에 관한 이야기
우리나라의 종교자유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종교 통계조사
20% 남짓인 20대의 종교인 비율
지속가능한 종교 간 대화는?

Ⅵ. 그가 던진 질문  217
생존과 궁극적 관심
식물과 동물의 욕구
태양을 먹고 사는 사람들
종교인과 의식주
그가 던진 질문
우리나라의 식량문제
참외만 한 쌀알과 코끼리만 한 돼지
생태계 법칙
밥상에 대한 감사와 행복

Ⅶ. 삶의 주인공인 나  255

마치는 말: 살아 있음의 신비와 소중함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