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잃은 것은 우리가 얻은 것보다 아름답다 (양장본 Hardcover)

우리가 잃은 것은 우리가 얻은 것보다 아름답다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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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가슴을 꽉 채우는 강일구의 카툰 세상
힐링 아티스트(healing artist) 강일구의 카툰 에세이집. 강일구는 절제된 굵고 투박한 선화(線畵), 그러나 카툰의 깊은 맛 혹은 카툰적 아이러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가다. 서구적 카툰 기법을 과감히 차용하면서도, 내용 면에서는 한국적인 요소가 강한 것이 ‘강일구 카툰’의 특징이다.

강일구는 어눌하고 느릿한 말투와 소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굴리며 세상을 차근차근 바라본다. 그리고 서서히 달구어진 펜을 집어 들고,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잃어버리면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들, 가족· 눈물· 배려· 성찰· 소통· 평화를 짧은 단상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양장본]
저자

강일구

제16회,17회 이탈리아토렌티노국제유머미술비엔날레수상(1991,1993년 이탈리아)
일본요코하국제스포츠유머일러스트 우수상 수상(1998년 일본)
일본교토시주최 AIDS포스터 우수상 수상(1997년 일본)
폴란드샤트르콘주최 유머아트 심사위원상(1999년 폴란드)

신사미술축제(롯데잠실점화랑 1996년)
가칭삼백개의공간전(마포서남미술관 1996년)
세계청소년문화교류전 (야외경복궁미술관 1997년)
프랑스국제유머살롱 초대작가교류전(1996년-1998년 프랑스)
루마니아국제교류전 (이콘갤러리 2000년 루마니아)
또 다른 시각의 표현전기획 및 총괄진행(서울애니메이션센터 2000년)
디지털전 (광화문 일주아트하우스 2004년)
가나아트주최 하이트맥주 ‘상상예찬전’(2005년)
아트툰, 툰아툰 (경기도 가평 가일미술관 2005년)
강일구전- 인사동 인데코화랑(1995년)
강일구엽서전(인사동 아라가야화랑1996년)
강일구전(롯데화랑잠실점1997년)
강일구의 하나마나전(서울애니메이션센터 2000년)
강일구전(가나아트스페이스2003년)
강일구전(경남합천바람흔적미술관2004년)
강일구전(상명예술대 디자인대학원아트홀2관 2005년)
강일구, 사이로전(가나아트스페이스 3층 2006년)
일구아홉고개전(갤러리, 호기심에 대한 책임감 2006년)
일구아홉고개초대전(이비단의 방 2006년)

터어키국립대학교박물관소장, 문화관광부소장
롯데화랑잠실점소장, 폴란드레닝자미술박물관소장

부산동주대학교 펜시애니메이션과, 동아만화예술학교, 국립공주대학 만화학과 및
서울여대시각디자인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강의(2003~2007)
한국일보 편집국디자인부 근무(1993년), 삼성문화재단 ART+선정작가
(현)중앙일보 편집국 일러스트레이터

목차

가족
눈물
배려
성찰
소통
여유
평화

출판사 서평

힐링 아티스트(healing artist) 강일구의 카툰 세상. 강일구는 뒷짐 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어눌하고 느릿한 말투와 소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굴리며 그는 세상을 차근차근 바라본다. 그리고 서서히 달구어진 펜을 집어 들고,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잃어버리면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들, 가족· 눈물· 배려· 성찰· 소통· 평화를 그려낸다.
강일구는 날마다 세상과 소통을 꿈꾼다. 그의 그림은 꼭 그를 닮아 있다. 그를 꼭 닮은 천진무구한 선들은 하얀 여백 위에 추억을 불러내고 오솔길을 만들어낸다. 그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우리 가슴 안에도 그의 그림을 꼭 닮은 풍경이 평화롭게 자리 잡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뭔가 헐렁해 보이지만 가슴을 꽉 채우는 강일구의 메시지
강일구는 절제된 굵고 투박한 선화(線畵), 그러나 카툰의 깊은 맛 혹은 카툰적 아이러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가다. 국내보다는 외국(특히 서구 쪽)에 더욱 잘 알려진 젊은 작가다. 서구적 카툰 기법을 과감히 차용하면서도, 내용 면에서는 한국적인 요소가 강한 것이 ‘강일구 카툰’의 진면목이다. 강일구의 작품은 세계시장에 내놓을 만한 ‘한국 카툰의 명함’이다. 말이 필요 없는 전통 카툰, 강일구가 추구하는 카툰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