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가 상상하는 인도는 그 어디에도 없다!
가난한 성자와 구도자의 나라, 철학과 종교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인도. 이 책은 인도의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을 다각도로 다루며 인도의 실체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집권한 공산당 주 정부 및 의회가 존재하며, 반면 카스트제도와 마오이스트 공산당이 병존하는 나라 인도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라 불리는 인도가 극심한 대립과 빈부격차에 시달리는 이유를 추적한다. 또한 여러 작가, 학자, 여행가들의 글이 인도를 지금까지 어떻게 왜곡해왔는지 조목조목 따져보면서 인도에 관한 통념과 이미지를 뒤엎고, 나아가 역사와 종교,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의 측면에서 인도의 본모습을 해부한다.
인도의 본모습을 바로 보면서 인도 여행 또는 사업에 있어 인도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제대로 인도를 바라보고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비폭력’의 간디가 사실은 카스트제도 유지를 위해서도 단식투쟁을 불사했으며, 인도의 독립운동가 바가트 싱을 서둘러 처형해달라고 식민정부에 요청했다는 사실, 그 외에도 크리슈나무르티, 오쇼 라즈니쉬 등 성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들춰낸다. 그리고 인도의 경제정책이 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국가자본주의 경제정책을 펼쳐왔으며 높은 경제성장률이 지닌 맹점을 짚으면서 경제발전과 빈부격차 개선을 위해 선결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한다.
인도는 울퉁불퉁하다 (우리가 상상하는 인도는 그 어디에도 없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