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0억이 필요합니까

정말 10억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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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말 10억이 필요합니까』는 한국사회에 만연한 왜곡된 은퇴 설계 마케팅 피해를 지적하며 낱낱이 파헤친다. 은퇴를 걱정하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긍정적 인신과 자심감을 바타응로 전인적 차원의 은퇴설계를 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통찰력 넘치는 아이디어가 가득담겨 있다.
저자

권도형

저자 권도형은 한국은퇴설계연구소 대표.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연구와 교육, 컨설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금융권의 공포 마케팅과 돈 중심으로만 이루어지는 편향된 은퇴설계 관행에 의분을 품고 본질에 충실한 합리적 은퇴설계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각오로 한국은퇴설계연구소를 세웠다. 연구소 설립 후 독특한 관점의 개인 은퇴설계 상담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호평을 받았고 서울시 퇴직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기관·기업·단체를 위한 활동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국회 입법보좌관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 의정활동을 보좌하면서 세상을 보는 안목과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 후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길을 모색하다 금융컨설팅에서 답을 찾고 업(業)을 바꾸었다. 푸르덴셜생명, 미래에셋,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에서 재무설계 컨설팅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으며 에이플러스에셋의 최연소 지점장으로 전격 발탁되어 탁월한 실적을 올렸다. 금융컨설팅을 하며 한국 은퇴설계의 방향이 잘못 가고 있는 현실을 목격했고 이 분야의 혁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KT, SK네트웍스, 한국전력 등 기업체 임직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중소기업인력개발원, 마포구의회, MBC문화센터 등에서 강의하며 큰 호응을 받았고, 이러닝 과정 『행복한 미래를 위한 인생설계』(크레듀)는 신선한 관점과 충실한 내용으로 인기 프로그램이 되었다. 『꿈에 투자하라』를 감수했고 『돈 잘 쓰고 잘 모으고 잘 불리는 법』과 『꿈꾸지 않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공저)를 썼다.

목차

차례

서장, 돈을 넘어 삶의 은퇴설계로, 공포를 넘어 희망의 은퇴설계로

1장. 10억의 공포를 넘어서라
은퇴자금 10억 원의 허상
합리적 은퇴설계를 가로막는 공포 마케팅
이상한 계산기
왜 공포 마케팅이 범람하는가?
절망의 은퇴설계
부담스러운 은퇴설계
망각의 은퇴설계

2장. 은퇴설계, 공포에서 본질로
부정적 자기암시에서 벗어나 존엄을 회복하라
은퇴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자신감의 근거
지금 이 자리에서 은퇴설계가 시작된다
위험한 은퇴설계를 경계하라
나는 은퇴준비가 되었는가?
은퇴설계의 본질을 회복한다

3장. 본질적 관점의 은퇴 재무설계
종합적 안목의 재무설계
라이프사이클을 활용한 은퇴자금설계
마법의 T자
은퇴자금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 연금, 저축(투자), 보험
스타일을 고려하라
은퇴준비를 위한 전략적 재무설계

4장. 은퇴설계는 종합적 인생설계
은퇴 후 직업설계가 핵심
은퇴, 새롭게 열린 삶의 가능성
건강한 아름다움
은퇴설계는 사람이다

감사의 말

출판사 서평

『은퇴설계를 위해 정말 10억이 필요합니까?』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돈 중심 은퇴설계와 공포 마케팅의 폐해를 지적하며 그 문제점과 한계를 밝힌다. 그리고 이상적이며 합리적인 은퇴설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은퇴를 걱정과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긍정적 인식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인적 차원의 은퇴설계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돈을 넘어 삶의 은퇴설계, 공포를 넘어 희망의 은퇴설계를 지향하는 책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은퇴설계 공포 마케팅의 폐해를 지적하며 공포 마케팅으로 왜곡된 은퇴설계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그리고 그 논리적 허점이 무엇인지 등을 적나라하게 밝혔다. 그리고 이상적이며 합리적인 은퇴설계의 상을 제시했다.
그리고 은퇴 이후를 일률적으로 다루던 기존의 논의를 넘어 은퇴 이후를 두 시기로 구분했다. 한 시기는 주된 직장 퇴직 후 시작되는 ‘제2활동기’이고 한 시기는 ‘노년기’이다. 은퇴설계 역시 이 두 시기를 분리해서 대응한다. 제2활동기를 염두에 둔다면 은퇴는 ‘물러남’이 아니라 ‘변화와 도전’이다. 그러므로 제2활동기의 새로운 일과 생활을 위한 지식과 역량,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은퇴설계의 1차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른바 ‘노후준비’는 이와 분리해서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책은 이런 발상을 근거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