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4절기를 중심으로 계절 변화 속 선현의 지혜를 담았다
24절기가 순환하면서 세월이 흐르는 것은 자연과 인생의 신비이다. 이 흐름을 잠잠히 성찰한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주역』 등 선현의 세계관으로 삼라만상의 변화와 질서를 관조한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역들을 지나치는 여행과도 같은 우리의 삶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반복적인 계절의 흐름을 거친다. 이 순환을 따라가노라면 어느새 거대한 역사의 궤적을 발견하고 그속에서 개인사의 흔적을 남기게 됨을 알 수 있다.
구름은 서로 달은 동으로 (도곡동 절기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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