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직전의 여자 3

폭발 직전의 여자 3

$9.52
저자

마이테나 부룬다레나

지은이 마이테나 부룬다레나(Maitena Burundarena)
1962년 5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소위 잘나가는 집안의 일곱 남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독학으로 만화의 세계에 뛰어들었으며, 17세에 연애를 주제로 한 단편 만화를 발표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그러나 만화보다는 아르헨티나 신문과 잡지, 여러 출판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TV 시나리오 작가로도 일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매달렸다.
마이테나가 본격적으로 만화에 뛰어든 것은 그의 나이 서른이 넘어서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잡지 「Sex Humor」에 주간 단편 만화를 그린 것이 생각지 않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소위 마이테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된 것이다.
인기 작가가 된 마이테나는 1993년 아르헨티나 최고 발행부수 여성잡지인 「Para Ti」에 주간 연재 만화를 게재하기 시작했고, 1998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신문인 「La Nación」에 일일 단편만화를 연재하며 그녀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하게 되었다. 여자의 눈으로 본 여자의 세상 사는 이야기는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으로까지 소문이 나 제3세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마이테나의 단편 만화를 엮은 ≪Striving Women≫는 백만 부 넘게 팔렸으며, 그 후 10년 넘게 연재해 온 만화를 묶은 ≪폭발 직전의 여자≫ 시리즈 5권은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2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수백만 부가 넘겨 팔려나갔다.

옮긴이 옥지윤
2001년 연세대에서 영문학 ․ 중문학 졸업장을 받고 「쎄씨」와 「여성중앙」에서 ‘요즘 여자답지 않게 덜 똑똑한’ 잡지 기자 시절을 거쳐, 뜬금없이 마케팅 분야에 대한 열망에 사로잡혀 꽉 찬 나이와 결혼에 대한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끌려 돌아와 잡지 「싱글즈」 창간부터 뷰티 전문 기자로 커리어를 쌓았다.

목차

남편과 아내, 동전의 양면!/여자가 사랑할 때…그리고 사랑 후에…/여자가 남자를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것/경보! 사랑에 빠져 저지르는 실수들…/정 떨어지게 만드는 절름발이 사랑은?/영원한 사랑을 보장하는 여섯 가지 양념/전처를 화나게 하지 마세요!/착한 여자들만 손해 보는 세상!/최악의 궁합/유부남과 데이트할 때 주의사항!/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아~주 사소한 것!/옐로카드! 여자를 화나게 하는 남자들의 습관/남편과 한 직장에서 일하는 건…즐거워 미치겠어/남자들이 절대 구분 못 하는 몇 가지 것들/즐거운 여행 중 쇼핑…그리고 그 불행한 결말은?/초보 페미니즘 연습?/남자들이여, 귀 좀 파라!/절망적인 사실: 남자들과 살면 살이 찌게 돼 있다!/여자와 남자의 전쟁, 사실 이기는 사람은 없다!/남녀의 동상이몽/하얀 웨딩드레스의 어두운 뒷면/결혼 선물을 말할 때…/여자들에게 만족이란 없다/팜므파탈들의 굴곡진 삶/여자의 적은 여자!/나만 이상한 거야? 그런 거야?/여자의 인생이 정말 좌절스러울 때/왜 여자는 안 되냐고요~?/낼 모레면 마흔, 여자들의 대처법/당신의 기분 이럴 때. 이곳에는 출입금지/여자와 화장실, 그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거울 공주들, 밖에서는 뭘 보니?/알아! 그래도…/차이점은 딱 하나…/인생을 즐길 것이냐, 몸매를 가꿀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날씬한 게 최고지!/이래서 운동은 싫다는 거야!/다이어트의 숨겨진 진실/왁스 대신 해봤더니…/삶이 우리를 희롱한다는 생각이 들 때…/나는야 패션의 희생자!/아, 나의 실수! 2/쿨한 파티 걸이 되는 노하우… 그러나 실제 당신은…/여자도 변하고, 패션도 변한다…그러나 남자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여섯 살짜리나 쓸 법한 해변의 기술/바닷가에서 기 안 죽으려면…/여름 휴가:모처럼 아이들과 보내는 황금 시간/휴가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건…너무나 놀라워!/기저귀 덕분에!/아기가 있으면 꿈도 꾸지 말아야 할 일들/우리 집 말썽꾸러기, 드디어 사춘기에 접어들다!/사춘기 직전,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누가 우리 엄마 좀 말려줘요1, 2/아빠를 이해해 본 적 있나요?/가족 중에 이런 사람 꼭 있다!/낙제한 과목, 저마다 이유 있다!/크리스마스 돌출 행동/크리스마스 이슈는…역시나 차!/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장삿속 거짓말/수리공들의 요상한 버릇들/당신의 신경을 건드리는 아주 사소한 집안 사정/필요할 때 꼭 사라지는 물건들/생각이 안 나!/말이야 쉽지…/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용기를 북돋아주는 한 마디!/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지!/‘후회’야 말로 가장 인간다운 감정입니다!/택시 타기가 무서워!/레스토랑도 여자를 차별한다!/집에서 간편하게 시켜 먹을 수 있는 배달 음식 열전!/전화 또는 휴대폰 사용, 이 정도면 병입니다!

출판사 서평

외국 주요 언론 및 잡지 서평
“핵심을 찌르면서도 반전의 재미가 있는 완벽한 남녀 보고서!” - 뉴욕 타임스
《폭발직전의 여자》는 우디 앨런의 희, 비극과 브리짓 존스의 예리한 풍자 감각을 연상케한다.- 엘르
“마이테나는 현실의 거울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거울을 통해 현실을 비추고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Mafalda》의 저자 Quino
《폭발 직전의 여자》는 우리의 친구들이며 동료이자 자매들이다. 마이테나는 연령과 조건에 관계없이 오늘날의 여성들에 대해 잘 표현하고 있다.” - 파리 마치

“마이테나의 작품은 매우 자연스럽고 직접적이다. 마이테나는 현실의 거울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거울을 통해 현실을 비추고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그녀의 목소리는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직면한 라틴아메리카 사회에서 유머, 휴머니티, 진심을 담은 유일한 목소리이다. 또한 정말로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테마들을 다루고 있는 유일한 것이다.” -멕시코 <마르끌레르> 지의 편집장 Louise Mereles Gras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1. 매일 쉼 없이 전쟁을 치르며 세상을 향해 시원하게 한 방 날리고 싶은 여자들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뿐만 아닌 모든 여성들이 나처럼 느끼고 있다는 연대감과 함께 위로가 마구마구 된다.
2. 죽었다 깨어나도 여자를 모르겠다고 고개를 꺄우뚱하는 남자들
흔히 여자는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을 해줘야 하는 대상이라고 한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여자를 비로소 알 수 있게 되는 멋진 여성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3.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로 절대 태어나고 싶지 않은 여자들
여자라는 십자가를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여자라는 운명’이란 어떤 것일까? 왜 여자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 그렇게 힘들고 버겁다고 생각하는 걸까? 여자 자신도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4. 드세지는 여자가 무서운 남자들
남자들도 위로 받고, 남자들도 자신의 속내 열어 보이고 싶은 세상이다. 남자만 여자를 모르는 게 아니라 여자도 남자를 모른다. 가면을 벗어던진 남자들의 본 모습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만화다.
5. 사랑과 꿈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모든 남녀들
늘 사랑을 갈구하고, 손에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꿈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인간들. 남자와 여자, 더 이상 갈등의 대상이 아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행복을 가꿔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것이다.

▶ 미디어 서평

*중앙일보
이 책을 뉴욕타임스는 “핵심을 찌르면서도 반전의 재미가 있는 완벽한 남녀 보고서”라고 했고, 잡지 '엘르'는 "우디 앨런의 희·비극과 브리짓 존스의 예리한 풍자 감각을 연상케한다"고 극찬했다.
'폭발 직전의 여자', 그 제목만으로도 도발적인 이 책은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여자들만의 독특한 정신세계와 미묘한 감정 변화를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꼼꼼하고 정확한 관찰력으로 절묘한 반전을 곁들여 그려내고 있는 '만화책'이다.
엇? 만화책이라고?
그렇다. 이 책은 만화책이다. 하지만 22개국에서 출간돼 수백만의 성인 남녀들을 울리고 웃긴(?) 밀리언셀러다.
몸짱, 얼짱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증후군부터 인간의 영원한 테마인 사랑과 이별 이야기, 성에 관한 시대별 변천사,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의 버거움, 자녀들의 성정통 및 문화적 충격까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한 편 한 편 살갑게 싣고 있다.

*동아일보
“남자 친구는 상큼한 모습으로 만나러 오지만,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러닝셔츠 바람이 된다. 남자 친구는 한 번만 자자고 졸라대지만, 남편은 쥐 죽은 듯이 잠만 잔다….” (남친이 남편보다 나은 이유)

여자들의 속마음은 진정 어떤 것일까? 남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여자의 속마음이 만화에 담겼다. 작가는 마흔네 살의 아르헨티나 여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꼼꼼한 관찰력, 절묘한 반전으로 그려진 만화를 읽다 보면 “맞아! 그래”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낼 모레면 마흔, 여자들의 대처법’ ‘아이 맡길 때 100% 성공하는 고전적인 수법’ ‘토요일 밤이 더 우울한 이유는?’ ‘남자와 싸울 때 익혀둘 싸움의 기술’ 등 여자들의 행동과 속마음을 만화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몸짱 얼짱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증후군, 섹스에 관한 솔직한 생각 등 여성들을 위해 세상에 날리는 한 방의 만화가 웃음을 선사한다. 원제는 ‘Women on the edge’.

*한겨레 신문
폭발 직전의 여자=여성들만의 독특한 의식구조, 남성과 여성의 차이 등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