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을 다룬 세계 문호들의 중ㆍ단편 앤솔러지!
세계적인 작가들의 중ㆍ단편을 주제별로 엮은 선집 「테마명작관」 시리즈. 각 권마다 테마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동서양의 고전 명작들을 골라 담았다. 시대적ㆍ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같은 주제를 다룬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거장들의 문학세계도 엿볼 수 있다. 제1권에서는 문학의 영원한 주제 중 하나인 '사랑'을 다룬 작품들을 소개한다. 평생에 딱 한 번뿐인 사랑을 그린 모파상의 <의자 고치는 여자>와 에미 스이인의 <숯쟁이의 연기>, 불륜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정의 내린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남편의 친구와 사랑에 빠진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헨리 제임스의 <실수의 비극>, 지고지순한 사랑과 자기희생을 그린 테니슨의 담시 <이녹 아든>, 러시아 연애소설의 고전으로 꼽히는 투르게네프의 <아샤>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 중에서도 특히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랑에 빠지면 고통스럽고 아프면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그래서 매 순간 힘들어도 사랑 없이 살 수 없는 것이 사랑에 빠진 이들의 모순이라 할 수 있다. 작가들은 이렇게 사랑에 목숨 걸었던 사람들의 다양한 초상을 조명한다. 순수한 사랑, 불온한 사랑, 애절한 사랑 등을 그려내며 사랑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사랑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