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삶의 길, 노자 도덕경 (고운 우리말로 노래하고 원문으로 익힌다)

참된 삶의 길, 노자 도덕경 (고운 우리말로 노래하고 원문으로 익힌다)

$24.00
Description
“도는 만물에게 단이슬을 내려 주면서,
만물이 높으면 눌러 주고, 낮으면 올려 주며,
남는 것으로 부족한 곳을 메워 주는 만물의 아랫목이다.”
불후의 고전 아름다운 순우리말과 만나다!

무위와 조화의 철학 도덕경은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물이다.
우리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마음을 일깨우는 철학이다.
인간과 사회를 향한 믿음과 희망의 노래는
수천 년 동안 입에서 입으로, 글에서 글로 이어지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철학자, 신학자, 정치가, 문학가, 예술가, 과학자 등에게
깊은 위안과 새로운 영감을 주었다
이 책은 어법과 문맥에 초점을 둔 문리적 접근법에 따라
가급적 주관적인 해석을 피하면서
실제적인 노자의 음성을 아름다운 순우리말로 재현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그 여운과 깨달음을 오롯이 즐길 수 있게 한다.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읽더라도 그때마다 살아 있는 스승,
노자와 새롭게 마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도와 덕의 세계를 탐구하면서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무위와 조화의 샘에서 마음껏 유영하길 바란다.
저자

(우리말옮김)

在然
저자는공인회계사로활동하고있는경영학박사이다.
원문으로도덕경을읽을때의묘미와
순우리말을이용한그번역문의아름다움을음미하면서
도덕경이깊은산속에숨어있는신비주의가아니라
모든현실에서살아숨쉬는인생철학이라는사실을
알리기위하여이책을출간하였다.

목차

엮으면서005
머리글|도덕경의도와덕015

도경
01새로움의나들목妙門026
02함께산다相生032
03사람들을다스리기治民038
04임금의한아비帝宗044
05풀무와피리??048
06헤아릴수없는어미결玄牝050
07제몫을따지지않는다無私052
08물水056
09그치기를알기知止060
10헤아릴수없는속알玄德062
11쓰임새와이바지用利068
12알맹이를모은다取實072
13몸에서벗어나기外身076
14보임새가없다無形080
15좋은모습善容086
16하늘의뜻을되찾는다復命092
17값진말씀貴言098
18길을버렸을때廢道102
19발붙일자리所屬104
20어머니를우러른다貴母108
21송두리의밑바탕物本116
22오롯함全122
23미더움信126
24헛걸음贅行132
25길의줄기道脈136
26무거움과고요함重靜142
27종요롭고야릇하다要妙146
28본디꼴原形152
29강다짐을버린다去爲158
30옥죄지말아라勿强162
31싸움을치를때臨戰168
32단이슬甘露174
33나를지키기守身178
34한품大182
35길의어귀道口186
36드러나지않는빛微明190
37스스로바로잡는다自定194

덕경
38꽃과열매華實200
39하나와함께하기與一208
40맞은쪽反者214
41아뢰는말씀建言216
42따뜻하고부드러운기운沖氣222
43강다짐으로챙기지않는다無有226
44종요로운것을알기知要228
45으뜸의보임새大容232
46알맞음을알기知足236
47샘밑을알기知本238
48강다짐하지않는다不爲240
49마음을달래주기孩心242
50죽음의땅死地246
51낳고기르는일生畜252
52참에익숙하다習常256
53도둑질자랑盜?262
54길을갈고닦는다修道266
55갓난아이赤子270
56헤아릴수없는한가지玄同276
57좋은다스림善治280
58올바름은없다無正286
59속알쌓기積德292
60속알을주고받는다德交296
61밑자락下300
62모두의아랫목衆奧306
63어려움을다스리기治難310
64잔챙이를값지게여긴다貴小314
65벼리를헤아리기稽式320
66가람과바다江海324
67세가지보배三寶328
68하늘의짝配天334
69싸울무리를부리기用兵338
70베옷과구슬褐玉342
71아프게하지않는다不病346
72훌륭한품새大威348
73하늘의그물天網352
74사람을죽이는일殺事356
75사람들의괴로움民苦360
76죽음의무리死徒364
77얹은활張弓368
78옳은말正言372
79알음알이에아랑곳하지않는다無親376
80작은나라小國380
81쌓아놓지않는다不積384

참고문헌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