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가슴 속에 꽃필 수 있다면

내가 네 가슴 속에 꽃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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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가 네 가슴 속에 꽃필 수 있다면』은 1992년 제 32회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김봉석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이다. 본문은 '나무가 내게 준 것', '봄 기다리기', '바람의 일', '새들의 학교', '버리고 떠나기', '봉제산 사계'의 6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시 70여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김봉석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청주교육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대학원을 나와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신곡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1990년 교육자료 시 부문에 추천 완료 되고, 1992년 제32회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동시집 '하늘로 가는길'(1992, 미리내), '몽당색연필'(1995, 아람기획), '나무는 나무끼리 서로 사랑하며 산다'(1997, 천재교육), '나무도 사랑을 할 땐 잎을 흔든다'(2006, 도서출판 책나라)와 글짓기 지도서 엄마도 글짓기 선생님'(1999, 교학사, 공저), 논문 '통일 이후 초등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2004)등을 펴냈다. 창문문학상(1984), 충북창작가요대상전 가사상(1985), 수곡문학상(1987), 강서문학사(2008)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현대아동문학작가회(부회장),강서문인협회(아동문학분과위원장 겸 출판국장), 서울교원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책을 여는 시 _ 누구나 가슴 속에 사랑을 키우며 산다

1. 나무가 내게 준 것
나무의 손짓
나무가 내게 준 것
나무는
나뭇잎의 꿈
나뭇잎은 가을에 무슨 생각을 할까?
나뭇잎이 떨어지는 이유
단풍
산수유 열매를 보며
여름의 손짓

2. 봄 기다리기
봄 기다리기
먼저 오는 봄
봄 오는 소리 듣기
봄이 온다
봄의 유혹
봄
배추를 키우며
배수구 속에 핀 꽃
불배추
떡잎의 행복
단양쑥부쟁이
꼬마해바라기
봉숭아 꽃씨를 심고

3. 바람의 일
바람과 바다
바람의 일
바람과 꽃
바람소리
만대루에 올라
운주사 와불
주산지에서
주왕산 가는 길
산정호수
분수
폭포
계영배를 만들며
못

4. 새들의 학교
상장
새들의 학교
내가 네 가슴 속에 꽃필 수 있다면
사람은 이런 거야
우리 반 수진이
볼록렌즈로 보면
교실에 꽃이 피었다
칠판 당번
가을 아침 학교 풍경
가을 운동회
가을 하늘에 꿈을 실어 올리고
텅빈 운동장에서 어제의 함성이

5. 버리고 떠나기
뻥튀기 아저씨
버리고 떠나기
처음, 맨 처음
아버지의 면도기
아빠의 화장품
어머니의 은수저
왜 안 나가니?
해
주차 주의
휴전선 두루미
카드를 대면
고구려의 아침
희망

6. 봉제산 사계
고구마 캐기
봉제산 사계 · 1-봄
봉제산 사계 · 2-여름
봉제산 사계 · 3-가을
봉제산 사계 · 4-겨울
가을은
감을 따며
눈
눈 많이 온 날
별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