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몰입 상상 소통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책 (몰입 상상 소통을 노래하는 글 없는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5.62
Description
책 읽는 즐거움을 주는 글 없는 책!
《나무집》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마리예 톨만과 로날트 톨만이 함께 만든 글 없는 그림책으로, 페이지마다 놀라움으로 상상력을 자극하여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디선가 수많은 책들이 날아오고, 책 한 권을 집어 든 코끼리가 책 속에 몰입하는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나지요. 책 속에 푹 빠진 코끼리와 함께 여행하며 마음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몰입하고 상상하는 순간, 신기한 마법이 펼쳐집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1-2-9 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 2-2-5 이야기를 꾸며요
국어 4-1-9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5-2-9 다양하게 읽어요
저자

마리예톨만

저자마리예톨만은1976년네덜란드에서태어났다.헤이그왕립예술학교에서그래픽과타이포그래픽을,스코틀랜드에든버러예술대학에서일러스트와디자인을공부했다.2004년부터그림책작업을시작하여2008년네덜란드출판협회상을받고2010년아버지와만든그림책≪나무집≫으로볼로냐라가치상픽션부문최우수상과황금붓상을받았다.우리나라에≪나무집≫,《로켓펭귄과끝내주는친구들》,《곰과나비》등이소개되어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볼로냐라가치상수상작《나무집》의작가마리예&로날트톨만의글없는그림책!

마리예톨만과로날트톨만은아르헨티나여행에서영감을얻어이멋진찬가를만들었어요.다시한번독자스스로이야기를지어내고책의비밀을찾아보게하는글없는그림책을만든거예요.《나무집》에서처럼아버지로날트톨만이에칭으로배경을만들고딸마리예톨만이다양한동물들을그려따뜻하면서도환상적인이미지를창조했지요.아버지와딸은거의말없이각자의방식으로실험하면서이미지로대화하며이책을완성했다고해요.마리예톨만은이렇게말합니다.

“우리는에칭과드로잉에대한역할분담말고는아무것도정하지않았어요.어떤이야기도교훈도독자대상이나연령도정하지않고,단지함께멋진책을만드는것만을목표로했지요.그순간부터우리는말없이같은이야기를해왔어요.그렇지만우리가한이야기는같지않을지도몰라요.결국《책》은여러번반복해서,그리고다양한방식으로읽을수있는이야기임을말해주지요.”

바로여기에글없는그림책의장점과묘미가있습니다.어른이든아이든누구나그림을보며떠오르는대로상상하고자신만의이야기를만들어낼수있으니까요.또같은사람이라도볼때마다다른관점에서보고또다른이야기를만들어낼수있으니까요.글없는그림책은분명히상상력을자극하는매혹적인장르입니다.

◆책읽기의즐거움과상상의마법을노래한아름다운찬가!

이책은책읽기에몰입하고상상하며소통하는즐거움을고스란히전해줍니다.어디선가수많은책들이밀려오고그속에서책한권을집어든코끼리는책속에완전히빠져듭니다.얼마나재미있는지걸어가면서도보고앉아서도보고,친구들이놀고있어도모두사라져도,심지어는검은표범이뒤를따라와도아랑곳하지않고책만봅니다.

그러는동안코끼리는햇빛찬란한도시에서부터푸른들판과위험스런벌판을지나고,드넓은바다를거쳐남극의빙하까지여행을하고돌아오지요..그제야책을다읽은코끼리는시선을돌려책을책꽂이에꽂습니다.책으로가득한그곳에서는이제코끼리를따라온펭귄도구경만하던빨강코끼리와호랑이도책을봅니다.아무래도책의매력과즐거움은혼자보다는여럿이공감할때더의미있고확장되는법이지요.코끼리의모습은수많은책들속에서나를사로잡는책을발견하는일은얼마나멋진경험인지를일깨워줍니다.

책을통해친구들과소통하게된코끼리는분명내면이더단단해지고한뼘더성장했을거예요.책은그런힘을주니까요.그런점에서마리예톨만이말했듯이“《책》은책읽기와상상의마법에바치는찬가이면서책읽기를넘어지금우리가살고있는세상속의삶에관한이야기”이기도합니다.
그런데수없이많은책들중에서코끼리를사로잡은책에는어떤이야기가담겨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