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 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 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

$13.00
Description
신대륙 발견부터 부시정권까지, 그 진실한 기록
하워드 진이 쉽고 친절하게 다시 쓴 미국사 입문서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는 하워드 진이 자신의 대표작「미국민중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해 쉽고 친절하게 다시 쓴 책이다. 세계적인 학자인 하워드 진은 노엄 촘스키와 함께 미국의 양심을 대표하는 '실천적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민중의 관점에서 미국 역사를 읽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미국민중사」는 기존의 책들이 일관해온 정복자나 영웅의 시각이 아니라, 그들의 야욕에 희생당한 민중의 시각에서 역사를 재해석하여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은 책이다. 이번 책은「미국민중사」보다 쉽고 간략하지만, 그 깊이는 그대로 담고 있다. 또한 부시 행정부의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시기이며,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시작된 지 3년 반이라는 세월이 흐른 시점이기도 한 2006년 말까지의 최근 역사를 보강하였다.

이 책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자신의 시각을 넘나들어 설득력을 높이는 저자 특유의 서술이 잘 살아 있다. 저자는 미국의 지배층을 역사 속 시련에서 민중을 구해낸 영웅인 듯 보여주는 시각을 거부하고,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 끊임없이 저항해온 민중의 역사에 주목하였다. 평범한 사람들의 역사를 통해 미국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본다.

〈font color="ff69b4"〉☞〈/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원서에는 없지만 한국어판에는 그 당시 치열한 삶의 현장이 느껴지는 그림과 사진들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미국 역사의 로드맵을 보다 명확히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하워드진

하워드진
노엄촘스키와함께미국의양심을대표하는‘실천적지식인’,미국주류역사학과는궤를달리하는‘진보사학자’,세상은하워드진에대해이렇게말한다.그는반전외에도민권,여권(女權),인종?간의평등,제3세계에대한관심을주된테마로하여학문연구에몰입함으로써,보스턴을중심으로세력을형성하고있는미국좌파의핵심인물이기도하다.
1922년뉴욕의빈민가브루클린에서태어나조선소에서일하던그는,제2차세계대전당시공군폭격수로복무하며전쟁의참상과인간성말살을몸소목격한뒤반전주의성향을띄게되었다.제대후엔콜럼비아대학에입학해박사학위를받았고,흑인들이다니는스펠먼대학에서역사학과학과장으로지내며인권운동에적극참여했다.파리대학과볼로냐대학에서방문교수를지내기도했으며,현재는보스턴대학명예교수이다.활발한저술활동과적극적인정치적행동주의로토머스머튼상(ThomasMertonAward),유진V.데브스상(EugeneV.DebsAward),업턴싱클레어상(UptonSinclairAward),래넌문학상(LannanLiteraryAward)등을수상했다.현재매사추세츠주오번데일에서아내로즐린과함께살고있다.
그는20여권의저서를엮어냈는데,대부분10여개의언어로번역되어세계곳곳에서읽히고있다.국내에소개된책으로는《오만한제국DeclarationofIndependence:Cross-ExaminingAmericaIdeology》《달리는기차위에중립은없다YouCan’tBeNeutralonaMovingTrain》《전쟁에반대한다OnWar》《불복종의이유TerrorismandWar》《마르크스뉴욕에가다Marxinsoho》등이있다.
(저자홈페이지-http://howardzinn.org)
레베카스테포프
인디애나주출생으로인디애나대학교에서영문학을전공했고,펜실베이니아대학교대학원에다니면서본격적으로글쓰기를시작했다.주요관심분야는고고학,진화론,역사학이며,그분야에관해서어린이와청소년,젊은층을대상으로많은책을저술했다.대표적인저서로는《SaddamHussein:TheTerrifiyingInsideStoryoftheIraqiNuclearandBiologicalWeapons》《WomenoftheWorld:WomenTravelersandExplorers》《FindingtheLostCities》《ThePalaceofMinosatKnossos》《AmericanVoicesfromtheWildWest》《AmericanVoicesfromaCenturyofImmigration:1820-1924》등이있다.
옮긴이-김영진
1976년서울에서태어나동국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취득했으며,현재는미국사전공박사과정중에있다.한국미국사학회편집간사를지낸바있는그는미국의좌파에대해주로연구했는데,특히미국의사회주의,아나키즘,신디컬리즘의뿌리가1820년대로버트오웬(RobertOwen)의뉴하모니(NewHarmony)운동에있다고생각하여석사시절이라는논문을썼다.‘마르크스-엥겔스’의사회주의보다는,그이전시기에나타났던공상적사회주의와1960년대에본격적으로형성된신좌파(NewLeft)운동에관심이많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역사속진정한영웅을찾아서
1부정복과차별의역사가시작되다
1.신대륙개척신화에가려진진실
2.흑과백,그차별의실마리
3.보잘것없는그들을통제하라
4.폭정은폭정일뿐
5.헌법제정의감춰진목적
6.‘여성스러움’에반기를들다
2부멈추지않는팽창야욕의시계
7.인디언들과함께살수는없다
8.서부개척,그들만의승리
9.노예해방의날은오는가
10.또하나의내전,노사갈등
11.부의독점은반란을부르고
12.제국의취향
3부전쟁을위한전쟁,살아남기위한시위
13.사회주의의바람이불다
14.세계대전,그피의대가는?
15.세계를뒤덮은대공황의그림자
16.조작된냉전
17.흑인민권운동의변화
18.부끄러운기억,베트남전쟁
19.여성과인디언,그들이변했다
20.정부불신시대
4부우리의목소리가들리지않는가
21.자본주의와국가주의는영원하리라
22.보고되지않은저항들
23.20세기의끝에서
24.증오는반드시되돌아온다
25.이라크전쟁과두폭풍
나오며-사자들처럼일어서라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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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과연역사를이끌어가는존재는누구인가
지금미국은대선때문에그어느때보다뜨거운열기에휩싸여있다.특히정치신인이자흑인인오바마의선전은시사하는바가크다.부시행정부의부패에?질려버린젊은층이정치를외면할법도한데오히려적극적으로힘을발휘했기때문이다.그들은민주당과무당파는물론공화당까지포용해변화를실현하겠다는오바마에거는기대가크다.최근대선을치른한국의경우와비교가되는건왜일까?정치의깃발을새로바꾼지10년밖에안되었는데,참을성이없는대중은다시과거로거슬러올라...
과연역사를이끌어가는존재는누구인가
지금미국은대선때문에그어느때보다뜨거운열기에휩싸여있다.특히정치신인이자흑인인오바마의선전은시사하는바가크다.부시행정부의부패에질려버린젊은층이정치를외면할법도한데오히려적극적으로힘을발휘했기때문이다.그들은민주당과무당파는물론공화당까지포용해변화를실현하겠다는오바마에거는기대가크다.최근대선을치른한국의경우와비교가되는건왜일까?정치의깃발을새로바꾼지10년밖에안되었는데,참을성이없는대중은다시과거로거슬러올라가는길을선택했다.
사실역사를움직이는데가장큰힘을발휘하는것은국민이다.그변화의속도나양상이눈에띄는곡선을보여주지않기때문에잘알려진정치적영웅들에가려져왔지만,진정한역사의주인공은하찮고미약한존재들,보통사람들인것이다.우리는미국에대해얼마나많은것을알고있는가?제대로는파악하고있는것일까?세계를알려면그어떤나라보다도미국을파악해야하는데,우리는단순히선망의대상이아니면반미의대상으로만여길뿐이다.그이유는‘미국’만볼뿐,‘미국의평범한사람들’을볼줄모르기때문이아닐까?
이시대진보를대변하는세계적학자,하워드진
여기우리의시각을바르게교정하고,명쾌한답변을줄학자가있다.바로하워드진이다.하워드진은달리설명할필요가없을정도로세계적인학자이다.그는노엄촘스키와함께미국의양심을대표하는‘실천적지식인’으로평가받고있다.반전뿐만아니라,민권,여권(女權),인종차별,제3세계문제등에많은관심을갖고행동해왔다.2006년엔미국에파병지원을멈추지않고있는한국에대해서도“실수를하고있는것이다.장기적으로보면미국정부의좋은평가를받는것보다전세계다른나라들,자국민의존경을받는것이더중요하다”라고말한바있다.
그의대표작《People'sHistoryoftheUnitedStates》는1980년출간이후지금까지미국에서만100만부가훨씬넘게팔려나갔으며,미국의수많은고등학교와대학교에서교재로채택될정도로평단과대중의호평을받은책이다.국내에서는1986년《미국민중저항사》라는이름으로일월서각에서출간되었다가,2006년《미국민중사》라는이름으로시울출판사에서출간되었다.

미국의감춰진역사를읽는새로운시선
“역사를바라볼때선택과강조때문에어쩔수없이어느한쪽을편들어야한다면,나는민중의관점에서역사를읽고싶다”는하워드진의말처럼,이책은기존의미국사책들이일관해온정복자,영웅의시각이아니라,그들의야욕에희생당한수많은민중의시각에서역사를재해석한다.콜럼버스부터부시까지미국의지배층은모든유혈사태와전쟁이국가이익,야만에서문명으로의진보,선진화등을위해어쩔수없는것이었다고주장해왔다.역사서들또한이들이마치역사속시련에서국민을구해낸영웅인듯보여줄뿐이었다.그러나그같은목적으로국민을희생시킬권리는누구에게있단말인가?하워드진은구원자라는존재를거부하고자신의힘으로일어서끊임없이저항해온민중을주목하길권한다.평범한그들의역사안에서희망의빛을발견할수있다고말이다.
사실미국에대한부정적인시선은새롭지않다.그러나우리는그비판의대상이누구인지잘모르고있는듯하다.하워드진은이책을두고‘미국혐오역사책’이라고비난하는사람들에게이렇게말했다.“그사람들은내가‘미국정부’를비판한것을‘미국’을비판했다고오해하고있다.미국정부는건국초기부터돈과권력을지닌자들의권리를보호하도록설계되었다.”그는시종일관균형잡힌시각으로미국역사의흐름을짚어준다.
미국사입문서이자하워드진사상의입문서
《하워드진살아있는미국역사》는바로저자가2007년《미국민중사》를어렵게생각하는인문독자들과미국사를처음접하는젊은독자들을위해다시쓴책이다.그전의책보다쉽고간략하게,그러나깊이는그대로담았다.그뿐만아니라이번책을내면서최근2006년말까지의역사를보강했다.이시기는조지W.부시행정부의중간단계에해당하는시기이며,미국의이라크침공이시작된지3년반이라는세월이흐른시점이기도하다.그시대사람들의생생한목소리와본인의시각을자유롭게넘나들어설득력을높이는하워드진의특기가잘살아있다.또한원서에는없지만그당시치열한삶의현장이느껴지는그림과사진들을삽입했다.이책을읽고나면미국역사의로드맵이눈앞에명확히그려질것이다.
“하워드진의글은한세대의의식전체를바꿔놓았다.그리고역사와,역사가우리의삶에미치는영향에대한이해의차원을바꿔놓았다.”
-노엄촘스키
“이책은하워드진과그의사상을이해하는데필수적인저서이며,미국의역사그자체를이해하는데도결코빠뜨릴수없는책이다.”
-데이비스조이스(《하워드진》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