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전쟁 1: 펑더화이의 6.25 (구양근 장편소설)

붉은전쟁 1: 펑더화이의 6.25 (구양근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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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6.25 한국전쟁 이야기-
한국전쟁(6·25)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북·미 회담은 바로 전쟁 중에 열린 정치협상인 것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한국전쟁을 펑더화이(彭德懷)의 관점에서 소설로 써서 우리 민족의 반면교사로 삼고 싶었다.
펑더화이! 그는 6·25 때 압록강을 건너온 중공군 총사령관의 이름이다. 6·25는 어차피 맥아더와 펑더화이의 한 판 승부였다.
우리의 원래 목표는 남북 7·4 공동성명서에서 천명하였듯이,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로 되어있다. 우리가 외세를 배제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세계 5∼6위권의 강력한 핵보유의 독립국이 탄생할 것이다.
- 프롤로그 中 -
저자

구양근

1943년 전남 화순 출생. 성신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겸 총장, 주대만한국대표부 대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 졸업, 대만대학 사학과 석사졸업, 동경대학 동양사학과 박사졸업하였으며 UC Berkeley, Institute of East Asian Studies, Exchange Professor, 동경대학 동양사학과 교환교수, 한국수필가협회 부이사장, 수필문우회 부회장, 작가교수회 부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 겸 평화작가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저서로 수필집 : 『새벽을 깨는 새』『우리는 왜 노하지 않는가』『일본은 결코 문명대국이 될 수 없다』 『기분 좋은 날』 『상수리나무 숲을 지나며』『부단히 떠나야한다』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등, 소설 :『칼춤』『안개군함』(전2권).『붉은전쟁』(전3권). 소설집『모리화』등, 논저 :『한중일 삼국의 관념비교연구』『갑오농민전쟁 원인론』『청말견책소설의 사실관계 연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이년당 회의
2 절치부심
3 조선의용군의 입북
4 몸부림치는 백범
5 6·25 술래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