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전쟁 1: 펑더화이의 6.25 (구양근 장편소설)

붉은전쟁 1: 펑더화이의 6.25 (구양근 장편소설)

$17.74
Description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중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6.25 한국전쟁 이야기-
한국전쟁(6·25)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북·미 회담은 바로 전쟁 중에 열린 정치협상인 것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한국전쟁을 펑더화이(彭德懷)의 관점에서 소설로 써서 우리 민족의 반면교사로 삼고 싶었다.
펑더화이! 그는 6·25 때 압록강을 건너온 중공군 총사령관의 이름이다. 6·25는 어차피 맥아더와 펑더화이의 한 판 승부였다.
우리의 원래 목표는 남북 7·4 공동성명서에서 천명하였듯이,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로 되어있다. 우리가 외세를 배제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세계 5∼6위권의 강력한 핵보유의 독립국이 탄생할 것이다.
- 프롤로그 中 -
저자

구양근

1943년전남화순출생.성신여자대학교중어중문학과교수겸총장,주대만한국대표부대사를역임하였다.한국외국어대학중국어과졸업,대만대학사학과석사졸업,동경대학동양사학과박사졸업하였으며UCBerkeley,InstituteofEastAsianStudies,ExchangeProfessor,동경대학동양사학과교환교수,한국수필가협회부이사장,수필문우회부회장,작가교수회부회장,국제PEN한국본부이사겸평화작가위원회위원장을지냈다.저서로수필집:『새벽을깨는새』『우리는왜노하지않는가』『일본은결코문명대국이될수없다』『기분좋은날』『상수리나무숲을지나며』『부단히떠나야한다』『이웃나라에떨지마라』등,소설:『칼춤』『안개군함』(전2권).『붉은전쟁』(전3권).소설집『모리화』등,논저:『한중일삼국의관념비교연구』『갑오농민전쟁원인론』『청말견책소설의사실관계연구』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1이년당회의
2절치부심
3조선의용군의입북
4몸부림치는백범
56·25술래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