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이 끌린다면 (양장본 Hardcover)

자꾸 마음이 끌린다면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처음철학그림책 시리즈 ‘사랑’ 편. 세상 어느 곳에서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발견하고 느끼고 늘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그림책.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비유와 상징, 전설, 사실, 통념으로 사랑을 그린다. 사람, 동식물, 사물, 생각 들에 느끼는 사랑의 과정은 어떠하며, 사랑에 연관된 감정들은 무엇이 있을까? 작가 특유의 위트 넘치는 묘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의 감정과 심리를 백과사전식으로 다룬다. 가족, 결혼, 아기가 생기는 임신, 출산에 대해서도 정직하고 사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미움보다 사랑을 더 생각하고
서로에게 더 사랑스럽게 행동하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져요!

“사랑 = 몹시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 식물, 물건, 생각도 사랑할 수 있다. 사랑 하면 사랑하는 대상 때문에 큰 기쁨을 느끼게 되고, 사랑하는 대상이 행복해지도록 도와주고 힘써주게 된다.”

갓난아기부터 병든 노인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에게나 사랑은 필요해요. 신에 대한 사랑, 꽃과 동물, 돈이나 물건에 대한 사랑,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남녀의 사랑, 결혼에 이르는 사랑, 친구 간의 사랑 등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이 다채롭게 존재하고요.
그림책 『자꾸 마음이 끌린다면』은 이 각양각색의 사랑이 가진 다양한 감정과 심리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 백과사전 같은 그림책입니다. 사랑은 뿌듯함도 있고, 지루함, 질투도 함께하는 감정이고, 사랑에 빠지면 수줍음을 타는 이도 있지만 용감한 사람으로 변신하기도 하며, 사랑의 부피는 곧 슬픔의 부피가 될 수도 있다고도 일러줍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사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알고, 어떤 삶을 살지 생각해 보자고 권합니다.
사랑은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느낄 것입니다. 삶의 목적은 미움이나 분노,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라는 걸, 이 책은 동물과 식물, 역사와 문화를 통해 차근차근 알려 주기 때문이지요.

아무도 무엇도 사랑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책은 사랑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아이들이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작가가 책에서 말했듯 사랑은 눈물의 부피와 같을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대상이 많을수록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지요. 이미 아이들은 다양한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하기도 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 사랑이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자 사회적인 행위입니다.
또 이 책에서는 사랑은 꼭 필요하지만 지나친 사랑이나 불공평한 사랑은 누군가에게 커다란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비롯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랑의 본질과 범위, 통념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합니다. 섬세한 라인드로잉으로 찌릿한 사랑을 느끼는 순간부터 사랑의 오감까지를 묘사하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혐오의 시대를 건너는 가장 자연스러운 실천인 ‘사랑’의 미덕을 깨닫게 하는 철학 그림책입니다.

어른들이 어렵게 느끼는 성 교육
아이들의 질문과 호기심은 자연스럽고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 책은 사랑의 다양한 대상과 감정, 모습뿐만 아니라, 사랑의 문화와 삶의 양식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결혼과 출산이 그것입니다. 사랑과 결혼,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기는지, 임신 기간 동안 태아와 엄마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해 유머러스하면서도 정직하게 설명합니다. 아이들에게 앞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 대해 어렴풋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출산과 결혼이라는 삶의 양식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고, 사랑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임을 이 책은 처음에서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은 또 아이들이 현실에서 접하는 사실에 대한 질문과 호기심을 인정하는 미덕을 보여줍니다. 엄연한 사실을 배제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대한 차별이기 때문이지요. 가족의 형태와 정의가 대다수 가정들과 조금 다른 경우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다수가 아닌 소수이기에 감추고 없는 일처럼 말한다 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질문이 없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차별과 혐오 의식이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다양성에 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질문과 호기심에 진지하고도 유머러스하게 대답하는 이 책은 스웨덴에서 2001년 출간됐으며, 스웨덴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헤팔럼펜 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자

페르닐라스탈펠트

저자페르닐라스탈펠트는1962년스웨덴외레브로에서태어났고,대학에서문화학과예술학을공부했다.그뒤에는박물관에서취학전어린이들에게현대미술을가르쳤다.
1996년『머리카락책』이라는첫책을냈고,『세상으로나온똥』으로널리알려졌다.
『머리카락책』으로1997년에엘사베스코브상을받았고,2001년에는『사랑책』으로헤팔럼프상을수상했다.2004년에는스웨덴정부가제정한세계적인아동문학상인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의주인공을차지했다.『죽으면어떻게돼요?』로독일청소년문학상후보에올랐으며최초의외국인작가로독일클락스상을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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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꾸마음이끌린다면
넌누구야?

스웨덴을대표하는어린이책작가,페르닐라스탈펠트의
어린이를위한‘사랑’과‘관용’이야기출간!

살다보면꼭부딪히게되는삶의문제로철학을시작하는그림책,
처음철학그림책시리즈의4~5권출간!


최근우리사회에는갖가지‘혐오’이슈가뜨겁게달아오르고있습니다.어른은물론갓성년이된대학생,청소년들도혐오와분노문제에서자유롭지못한세상임을우리는최근에야심각하게자각하고있습니다.

‘처음철학그림책’시리즈의‘죽음’‘폭력’‘똥’에이어사랑과관용편인신간『자꾸마음이끌린다면』『넌누구야?』는공교롭게도혐오와미움으로얼룩지지않는삶과세상을그리는이야기입니다.특히『넌누구야?』는2011년노르웨이의우토야섬에서벌어진극단적인혐오테러로충격을받은작가가특별한기획과제작과정을거쳐2012년출간한책입니다.아이들도혐오에서안전하지못한세상을만든어른의책임감을느낀페르닐라스탈펠트작가는혐오에대응하는관용의가치를말하고싶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타인을향한모든종류의혐오는바로자신에대한혐오라고말합니다.결국타인을향한극단적인혐오와분노,미움으로부터안전하려면누구나자기자신을‘사랑’하며살아가는세상이되어야한다는것이지요.자신을사랑하고있다면남을해치는일이자기사랑의위반임을자연스레알게됩니다.

아이들에게사랑을설명한다면어떻게말할수있을까요?새책『자꾸마음이끌린다면』은사랑이라는본질적감정이가진갖가지느낌과형식,상징과관념,행위에대해다각적이고깊이있게보여줍니다.『넌누구야?』는자아와인성이싹트는어릴때부터편견과차이에대해알필요가있다고말합니다.편견이자라지않도록잘보살핀자아는너그럽고사랑스러운사람으로만듭니다.

독특하고까다로운주제도서슴지않고그림책으로풀어내는페르닐라스탈펠트는1997년엘사베스코브상,2004년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을비롯해헤팔럼프상,독일클락스어워드등을수상했고,여러책들이세계17개국에서출간되기도했습니다.

이시리즈는앞으로도우리아이들을위한다양한갈래와시선으로어린이철학을풀어내는국내외그림책들로계속덧붙여질계획입니다.

어린이를위한사랑백과사전!

아스트리드린드그렌,엘사베스코브,헤팔럼프상수상작

사랑에빠진다는건어떤걸까요?

“몹시아끼고좋아하는마음.사람뿐만이아니라동물,식물,물건,생각도사랑할수있다.사랑하면사랑하는대상때문에큰기쁨을느끼게되고,사랑하는대상이행복해지도록도와주고힘써주게된다.”페르닐라스탈펠트작가는사랑을이렇게말합니다.
그림책『자꾸마음이끌린다면』은아이들이흥미로워할만한비유와상징,전설과통념을통해사랑의보편성,특수성,본질,범위,통설등을보여줍니다.
사랑은늘뿌듯함만주는것도아니고지겨움,질투,슬픔을주기고하고,가족과아기가생기게되는결혼과임신,출산에대해서도정직하게묘사합니다.사랑은완전히다른사람으로변화시킬수도있고,사랑받지못하거나지나친사랑을받는경우,사랑을표현하고느끼는방법,사랑에관한전설과생각등에대해섬세한라인드로잉과동시같은글로펼쳐보입니다.이책은세계적인아동문학상인린드그렌상,엘사베스코브상,헤팔럼프상등을수상했습니다.

사랑은꼭필요할까요?
『자꾸마음이끌린다면』은가족이나혈연,애완동물과의사랑을어느정도경험한아이들에게더넓은범위와형태의사랑을알려줍니다.작가특유의통찰력넘치는유머와진지함이잘어우러져재미와지식가득한사랑백과사전같은그림책입니다.
대부분누구나사랑을받고싶어하지요.특히갓난아기나병든노인은사랑이꼭필요하기도하지요.우리는스타와신,애완동물,꽃과나무를,이성친구나동성친구와부모와자식을사랑하며또사랑을느끼면서행복을느낍니다.이책은모든연령대의사람들이읽기에도좋습니다.섬세한선그림으로찌릿한사랑을느끼는순간부터사랑의오감을묘사하는이책은우리아이들이혐오의시대를건너는가장자연스러운실천인‘사랑’이궁금할때도움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