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20가지 | 양장본 Hardcover)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20가지 | 양장본 Hardcover)

$14.63
Description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걱정하는 어린 호박벌과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담은 환경 그림책이다. 지은이들은 아이가 겪는 성장통, 용기, 배려를 담은 그림책 〈〈봄멜의 첫 비행(2019년 한국어판 출간)〉〉을 출간한 뒤로 주인공 봄멜에 관한 시리즈를 펴내고 있다. 한국에는 지은이들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출간됐다. 떡잎그림책 12.
작은 날개가 고민이었지만, 멋지게 성장한 주인공 호박벌 봄멜은 ‘환경 지킴이’가 되어 한국의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그러면서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자신처럼 환경 지킴이가 되자고 말한다. 그림책은 호박벌 봄멜이 안내하는 지구 곳곳을 보여주며, 지구상의 모든 것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먼저 깨닫게 한다. 지구의 위기는 사람과 동식물의 위기고, 지구는 우리와 같은 운명이라는 사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좋은 행동’으로 복잡하고 방대한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한다.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는, ‘아이와 어른을 위한 지구를 지키는 좋은 행동’ 20가지도 주제별로 싣고 있다.
바다, 땅, 강, 호수, 극지방, 사막, 농사 현장, 열대우림에서 벌어지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담은 이 책은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전하면서도 다양한 대안까지 담고 있어서, 학교나 가정에서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하기에 좋다. 또한 환경 지킴이의 최전선은 환경 오염 현장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현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책을 읽으며 평소 무의식적으로 행하던 습관을 돌아보고, 작은 사소한 것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 그것이 바로 환경 지킴이가 되는 길임을 깨닫게 한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과학> 5. 지구의 모습
<4학년 1학기 과학> 6. 지구의 모습
<5학년 2학기 과학> 2. 생물과 환경
<5학년 2학기 과학> 3. 날씨와 우리 생활
저자

브리타사박

1978년독일오스나브뤼크에서태어나독일본에서언어학,심리학,교육학을공부했어요.학교를졸업한후6년동안직장생활을했지요.
처음발표한소설《펭귄날씨》가출간되자마자베스트셀러가되었어요.그후어른을위한소설,청소년및아동을위한작품들을계속발표했지요.작사도하고시나리오도열정적으로쓰고있어요.가족과함께본근교에서살고있지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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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동물,식물은서로를필요로해요!

호박벌은농부들에게아주친근한벌이에요.신화속삼신할머니처럼,호박벌은식물이열매를맺도록돕거든요.삼신할머니가엄마뱃속에아기를잉태하게해준다는말은만들어진이야기지만,호박벌이열매를맺도록꽃가루를옮기고다니는건누구나다알고있는과학적사실이에요.그런데호박벌봄멜은자기가사람들과연결됐다고이책에서말해요.과연그럴까요?
그건호박벌이식물의열매맺기를도와야우리가달콤한열매를먹을수있기때문이에요.호박벌만이아니라꿀벌도무당벌레도잠자리도다마찬가지예요.흙과물은살아있는우리모두를연결해줘요.흙과물을통해식물이자라고,동물은식물을먹고,식물과동물이사람의식량이되잖아요?흙과물이마르고더러워진다면,이렇게연결된우리모두가큰위험에빠지고말아요.우리가지구를지켜야하는이유가무엇인지이제알수있나요?지구는곧우리모두예요.그리고우리를구할수있는건바로우리스스로예요!이책은환경지킴이로자라난호박벌봄멜을따라지구곳곳을살펴보고생각해보는환경그림책이에요.어려도작아도아이도어른도누구나지구를지키기위한첫비행은어렵지않게시작할수있어요.호박벌봄멜을따라지구를지키는좋은행동을실천해보아요!

어려도,작아도,자연을보호할수있어요!

호박벌봄멜이가장먼저안내하는곳은바로집밖의자연이에요.마당,길,숲에서나는냄새,소리를느껴보는거예요.기분은어떤지,무엇이보이는지애써서느껴보면서자연을알아가는게,지구를지키기위해가장먼저할수있는행동이랍니다.
그런다음엔먹을거리가나오는곳,쓰레기를버리는곳,물건을사러가는가깝고먼곳으로호박벌이안내할거예요.호박벌은나쁜공기와줄어드는숲때문에힘겨워해요.이럴때우리는어떻게하면좋을까요?책에나오는‘호박벌이알려주는좋은행동’을따라한다면,우리가호박벌을돕는거예요.
물속,바닷속,사막같은극지방은우주처럼머나먼세상일까요?호박벌봄멜은건조한사막에서도안개를먹으며물을섭취하는딱정벌레얘기를들려줘요.생명은자연이라는환경에서오랜시간적응하면서살아왔다는사실을알수있을거예요.우리가어디를여행하든,모든곳은다중요하고조심해야하는이유기도하죠.“지구는수없이많은생명체가이곳저곳에서사는하나의거대한생물”이라는호박벌의설명에고개를끄덕이게될거예요.
호박벌봄멜처럼환경지킴이가되는방법은거창하지않아요.숲이나극지방,바다와사막을보호하는단체나사람들을후원하기,멸종위기생선을자주먹지않기,예쁜꽃씨를심고가꾸기,자연보호구역에들어가지않기,도로와주차장이덜생기도록대중교통타기와같은것들이거든요.
호박벌봄멜은이런행동들이어른들의일이라고생각하거나,반대로아이들만배워야하는일이라고생각하지않아요.호박벌과함께모든사람들이할수있는좋은행동을따라하면,누구나환경지킴이가될수있어요!

작은날갯짓으로큰일을할수있어요!

기후변화라는말을들어본적있을거예요.책을보면기후변화는실은오래전부터일어났던일이라는걸알수있을거예요.그렇다면무엇이문제일까요?바로사람과동식물이적응할만큼의시간여유가없이매우빠른속도로기후변화가일어나서문제이지요.호박벌봄멜은사람들이너무많은이산화탄소를만들기때문에기후변화가점점더빨라진다고말해요.
이산화탄소는사람들의모든행동에서만들어져요.책을보면우리가언제어떻게이산화탄소를만들고,어떻게행동해야기후변화가조금더천천히올수있는지알수있을거예요.이책에서호발벌이알려주는좋은행동20가지들이구체적인방법일수있어요.모든걸다하기어려워도,한가지정도는충분히실천할수있을거예요.
아주작고사소한행동으로도그효과는아주크다고봄멜은말해요.책을읽고서작은실천들을해나간다면,어느새우리도호박벌봄멜처럼환경지킴이가되어있을거예요!작은행동이지만자꾸실천하다보면,생각보다훨씬재밌을수도있고요.이것말고지구를지키기위한다른방법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