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가렵다 (강돈희 시집)

등이 가렵다 (강돈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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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늦더라고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다는 말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글쓰기에 매진하지도 못하면서 시는 꾸준히 지어내고 있으니 그나마 지금 같은 시기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이런 와중에 시를 짓고, 시집을 엮는 일은 자꾸만 작아지는 자신을 다독이며, 주눅 들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 시가 저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었던 것처럼, 그렇게 많은 분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더욱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다는 약속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저의 인사입니다.
저자

강돈희

시인은경기도포천에서나고자랐으며포천종고를졸업하였다.8년간소방관으로재직한경력이있으며사진과시를독학으로익혔다.그동안13회의개인사진전과30여회의단체전을가졌다.문학작품활동은2002년'마흘'지에'퇴근','시린마음','보일러'등의발표로시작하였다.시집으로'꿈을꾸는사진쟁이','어떤그리움'이있고,동인지등다수문학지에발표하였다.현재교보생명포천지점에재직하고있다.

목차

인사말
삶을살아가는힘!

1부등이가렵다

새삶
따스한마음
알부자
타짜
낭만에대하여
등이가렵다
엘리제를위하여

방귀
공친세월
쓴소리
녹두에게배우는삶
오래된
진실아니면사실
사랑키우기
입춘
거품
멋진친구
태산같은걱정
뻥과시인
체질
시인되기

2부쉼터

빛나는그대에게
구두소리
무명시인

어떤바보
홀로서기
쉼터
전부
명언
초여름
코로나시대
소름의정체
신기록
징그러운여름
광복절영화
신비
다행이다
무명초
법고소리
아기구슬
상념
벅찬감동

3부공존

어떤성자
먼지속에서
등급
어떤죄
청국장
엄마생각
인생
명품
선진국
수상한시절
공존
새날
피꽃
재주
어떤재미
metoo
반려
중독
헛소리
호사
알량한삶
가을의선물
가을심상
옥수수

4부휴식


동행
만사OK

교정이필요한나
피와살
환갑
먹는건죄가아니다
감사하며살기
진실
휴식
3류작가
업보
배터리
겨울소리
순간의선택
가장무서운것
신춘문예
의미
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