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30~1940년대 일본은 남만주철도주식회사를 만들고 일본학자들을 많이 불러들여 만주지역을 답사하였다. 이때 발굴한 고분에 대한 발굴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출토된 유물들과 함께 발견된 벽화를 소개하였다. 그러면서 벽화를 남긴 주체가 누구인지, 즉 중국인들인지 고구려인지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후 중국학자들의 발굴보고서가 이어졌다. 이들 자료를 모아 요양지역에서 발견된 벽화고분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한다.
요양 벽화고분 연구 1 (전 16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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