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종말은 어떻게 오는가 (인류사회와 지구촌을 지켜라!)

인류의 종말은 어떻게 오는가 (인류사회와 지구촌을 지켜라!)

$15.46
Description
단순히 종말론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닌 파국으로 치닫는 우리 인류의 반성문 같은 책
다양한 종말론의 실체에서, 종말을 부르는 세상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치유방안을 한 권의 책에 담다
인류는 자기 스스로가 종말을 초래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종말에 대해 불안해했다. 수많은 예언가들이 인류의 종말을 예언하였고,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보는 영화 중에도 종말을 주제로 한 것이 적지 않다. 이런 종말론을 접하면서 단순한 흥미 위주로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있었지만, 실제 불안에 떠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자신이 스스로 종말을 만들고 있으면서 종말에 불안해하는 이 아이러니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 책은 우리 인류의 그 아이러니를 파헤친 책이다.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그리고 종교와 도덕 모든 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조리와 탐욕, 갈등 현상을 해소할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는 종말의 시간은 예언자들이 예고한 시간보다 더 빨리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은 그 둔감한 위기의식을 경고한다.

종말을 자신 있게, 당당하게 예언한 사람들은 막상 자기가 예언한 날이 다가왔는데 종말이 이루어지지 않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돌변하거나 자살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함부로 예언할 수 없는 그 일을 함부로 예언한 죄였다. 어떤 사람은 성경의 구절을 예로 들며 종말을 부추겼다. 종교적인 종말은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아서 집단적 불안 증세를 보였다. 그것이 휴거였다. 그러나 그 휴거 역시 빗나갔다. 사람들은 종말에 불안해하면서도 종말에 귀 기울였다. 내일의 일도 예언하지 못하는 사람이 몇 십 년 후의 종말에 확고한 믿음을 보였다. 눈앞의 현실이 불안할수록 종말에 대한 확신은 커져갔다. 이 책은 우리 인류의 그런 불안 증세가 어떻게 종말을 부르는지 낱낱이 보여준다. 팩트는 흥미롭지만 현실은 우울하다.

불안 때문에 막연히 떠도는 종말론을 한곳에 모아 천천히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나름대로의 이론으로 누군가 분석할 필요가 있었다. 그 일을 이 책의 저자 이철환이 해냈다. 저자는 종말론과 음모론의 실체를 하나하나의 사례들과 그 이면을 분석하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이렇게 친절하게 보여주었는데도 당신은 여전히 종말론에 휘둘릴 것인가 하고 저자는 묻는다. 종말론에 떨지 말고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이 어떤 종말을 부르는지를 반성하라고 한다. 나이 든 사람들은 젊은이들의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들을 보고 “말세야, 말세”라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잔인하게 보여주는 뉴스 속의 사건사고들은 굳이 노인들의 신음소리가 아니더라도 말세를 뼈져리게 느끼게 한다. 그런데 우리는 단순히 그 말세의 뉴스의 안타까워할 것이 아니라 그런 사건사고가 왜 일어났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말세를 앉아서 당할 게 아니라 말세를 예방할 행동이 나와야 한다. 이 책은 그 행동지침을 보여주는 책이다.

순환 법칙에 의하면 모든 종말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된다. 누군가 가면 새로운 무엇이 온다. 우리는 종말을 비관론적으로 바라볼 게 아니라 구 시대의 종말을 통해 새 시대의 시작을 맞이한다는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사람들의 불안을 가지고 돈 벌 궁리를 하는 게 아니라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인류의 종말을 막을 방법을 적극 고민해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사고는 말세와 종말을 앞당기는 인류의 타락이며 죄악이다. 이 책은 경제적 종말, 정치사회적 종말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보복관세, 환율, 연금 고갈 등 파국으로 치닫는 경제전쟁은 인간을 재기불능의 상태로 만들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종말론이 단순히 종교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전쟁과 테러,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과학기술이 부르는 파국까지도 경고한다. 종말론은 무시할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인류의 죄악을 되돌아볼 반성문 같은 이야기다. 이 책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 이 세계에 브레이크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이철환

대학재학중행정고시에합격하여공직생활을시작했다.이후재정경제부(지금의기획재정부)에서근무하면서‘한강의기적’이라불리는우리나라의경제발전을이룩하는데일조하였다.30년간의공직생활을마친뒤에는한국거래소와한국금융연구원,한국무역협회등에서근무하였다.지금은단국대학교겸임교수로재직중이다.

주요저서로는최근출간되어화제가된『을의눈물』을비롯하여『과천종합청사불빛은꺼지지않는다』『아름다운중년예찬』『문화와경제의행복한만남』『좋은돈나쁜돈이상한돈』『뜨거운지구를살리자』『양극화와갈등그리고행복』『암호화폐의경제학』『인공지능과미래경제』등다수가있다.

목차

머리말

1장.우리를위협했던다양한종말론
-종말론의개념과종류
-아마겟돈과휴거종말론
-노스트라다무스와마야달력의예언
-세기말사상과Y2K재앙종말론
-다시불거지는21세기지구종말론

2장.과학기술이만든종말,인공지능과생명과학발전의비극적부메랑
-특이점의도래와인공지능의인간지배
-로봇의반란과킬러로봇의탄생
-빅브라더가지배하는통제된세상
-생명공학발전에따른인구의폭발
-유전자조작을통한괴물의탄생과복제인간의출현
-타임머신의출현과시간여행의저주
-UFO의출현과외계인의침공가능성
-자원의고갈과자원전쟁확산

3장.자연이만든종말,기상이변과자연재해의대재앙
-오존층의파괴와뜨거워지는지구
-바닷물속으로가라앉는섬과대륙
-대기오염으로숨을쉴수없게된세상
-자연생태계의파괴와생물의멸종
-인류가무심코버린플라스틱과쓰레기의역습
-‘불의고리’가초래할종말의충격과공포
-운석낙하와소행성과의지구충돌

4장.인간이만든종말,국제사회패권다툼의격화와경제파탄
-치열한패권전쟁과신냉전체제
-국가이기주의심화와네오나치즘의출현
-끊임없이야기되는심각한민족갈등과인종청소의만행
-갈수록커지는테러에대한공포
-소득불균형과양극화심화로인한자본주의체제붕괴
-연금및재정의파탄으로인한국가부도
-통화및환율전쟁으로인한금융시스템와해
-보복관세와무역전쟁의확산

5장.종교와도덕적타락으로인한말세
-갈등의인류역사,문명충돌과신십자군전쟁
-끊임없는종교적갈등과사이비종교의창궐
-하나의세계통합,프리메이슨과일루미나티에의한세계지배
-종말에둔감한사람들,윤리도덕의타락과모럴해저드심화
-소통과배려의식이실종된냉담한사회
-거짓과불신이판치고서로를믿지못하는세상

6장.종말의종말,세상의종말을방지하기위하여
-종말론에우리는어떻게대처해나가야할것인가?
-인간에게도움이되는과학기술의구현
-자연에순응하는환경친화적인삶과정책의운용
-인류의공존번영을위한견고한국제협력과상생경제시스템구축
-종말을막기위한기본명제는도덕성의회복과윤리의식의강화

출판사 서평

우리인류의갈등과환부를속속들이보여주는건강검진표같은책!
이책은단순히종말론에대한호기심으로접근한책이아닌
우리후손들에게물려줄미래에대해걱정하고고민하게하는책이다.

그동안우리인류들에게제시되고일어났던수많은종말론과종말적현상들은단순히흥미를끌기위한것들만은아니었다.인류가사전에이런현상들이또다시나타나지않도록적극대비하여파국을막도록경고를보낸목소리다.그런데우리는그동안영화같은그이야기들에단순히흥미만느꼈을뿐시시각각실제로다가오는종말에대해서는전혀대비를못하였다.마치아프다는신호를보내지않는침묵의간과같았다.평소에대비하지않으면간은우리의목숨까지위협한다.종말론도마찬가지다.평소에그경고를무시하면우리인류는정말최악의파국이라는끔찍한벌을받을지모른다.그런데최근들어이런종말적현상에대비하라는경고가부쩍더심각하게나타나고있다.이런엄중한시기에우리인류가어디가아프고,어디를고쳐야생명을건질수있는지보여주는건강검진표같은책이나와서다행이다.

종말론의실체를알아야종말을대비할수있다.하인리히법칙이라는게있다.이법칙은대형사고가발생하기전에그와관련된수많은경미한사고와징후들이반드시존재한다는것을밝힌법칙이다.이법칙처럼종말론은대형사고를막기위한다양한경고를보낸다.그리고21세기종말론은단순히종교적영역에머물지않는다는걸보여준다.영화에서처럼인류가로봇에지배를당할수있고.지구온난화로대륙이물에잠길수도있다.한국이라는나라도저출산의경고를무시하면이지구상에서소멸될수있다.진짜외계인이이지구에침공해인류를말살할수도있다.우리곁의흔한플라스틱들은이미생태계의종말을재촉하고있다.2030년이지난어느날에는자구에소행성이충돌하여진짜종말을맞이할지도모른다.민족갈등,테러,국가이기주의,소득불균형,연금과재정의파탄도종말의신호들이다.어제오늘우리가만났던일상과뉴스들중에도종말을경고하는신호들이넘쳐난다.이책은그런징후와경고들을무시하지말고유념하여사전에적극대비하라고한다.

이책은총6장으로구성되어있다.1장은그동안우리를위협했던다양한종말론의실체를보여준다.노스트라다무스,Y2k,휴거등이름만들어도알만한종말론들이등장한다.2장에서는우리에게비극적부메랑이되어서돌아오는비윤리적인과학기술발전의심각성에대해경고를한다.킬러로봇,유전자조작으로인한괴물의탄생등을이야기한다.3장은자연이만든종말을보여준다.기상이변과환경파괴현상,그리고후쿠시마원전사고도여기에해당된다.4장은말그대로인간이만든종말인국제사회의패권다툼과경제파탄을다룬다.지금도지구촌곳곳에서일어나고있는크고작은전쟁과테러,그리고경제사회시스템이붕괴되어가는위험한상황속에서종말을막을지혜를찾아야한다.5장은도덕과윤리의타락으로인한말세적현상을다루었다.패륜현상으로가정이파괴되고,자신만의이익을추구하는냉담과비정함이판치는사회는결국몰락하게된다는사실을경고한다.마지막6장은우리모두가주목해야할부분이다.우리앞의이모든종말을막을지혜를이6장에담았다.

이책을쓰면서저자가내린결론은우리지구촌에실제로종말이찾아올지여부에대해서는아무도알지못한다는것이다.다만한가지확실한것은우리가하루하루를어떻게살아가느냐에따라종말의시점이빨라지거나늦어질수있다고얘기한다.결국종말에대한책임은우리인류에게있다는것이다.지금우리는이지구상에서많은혜택을보며살았다.그런데우리의무책임으로이런혜택을후손들에게서박탈하고종말을넘겨주어야하겠는가.우리아이들의행복한미래를위해서라도이책을읽으며우리가살아가는이지구촌을종말로치닫게만든기성세대의무책임을반성하고또사전대응책을적극마련해나갈필요가있을것같다.


한국사회의개혁을부르짖던그가
이제인류사회의종말을걱정하다!

저자이철환교수는불과6개월전,‘을의눈물’이란저서를통해한국사회에만연해있는갑질현상을매섭게비판하고아울러우리사회가선진화되고행복해지기위한방안도제시하였다.
그런그가6개월이채지나기도전의시점에또다시‘인류의종말은어떻게찾아오는가?(부제:인류사회와지구촌을지켜라)라는책을출간하였다.그는왜짧은기간에이러한주제의책을다시쓰게되었을까?이에대해그는이렇게답변한다.

“지금세상은이기주의와도덕적타락현상이만연하면서극심한혼돈과무질서의격랑에휩싸여있다.그결과자신에게이익이되는일이라면어제의동지가오늘에와서는적으로돌변하는일이비일비재하게일어나고있고,또가정을파괴하는패륜행위까지도불사하는지경에처해있다.이와함께기상이변과자연재해현상도요즘들어부쩍더잦아지면서인류의삶을위협하고있다.여기에과학기술의발전이인간에게행복을제공해주기보다는오히려재앙으로다가오는측면이더많은실정이다.이처럼우리주변에서실제로일어나고있는불안한현상들을뒷받침이라도하듯2020년이시작되면서인류가최후를맞는시점까지남은시간을개념적으로표현한지구종말시계가100초전으로당겨졌다.1947년지구종말시계가생긴이래'종말'에가장근접한시간인것이다”

이에저자이교수는우리가살아가고있고또우리후세들이오랜기간동안살아가야할이지구촌이멸망하기는커녕지금보다더평화롭고행복한인류공동체로형성되어나가는방안은없을까하는문제에대해심각한고민을하게된것이다.그결과이책이만들어지게되었다.아울러인류가서로사랑하는가운데따뜻함과행복감이충만한세상이되기를희망하며책을출간하게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