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vs 반대 2 (자유학기 토론수업 | 토론 식탁 여섯개 접시 서른개)

찬성 vs 반대 2 (자유학기 토론수업 | 토론 식탁 여섯개 접시 서른개)

$21.41
Description
“토론 수업 교과서”
핵심쟁점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운다!”
각권 다섯 개의 카테고리, 서른 개의 핫이슈 찬반 총정리!

인문교양 매거진 <유레카>를 발간하는 (주)유레카엠앤비에서 《자유학기 토론수업 찬성 vs 반대》(《찬성 vs 반대》)를 출간했다. 전체 시리즈 다섯 권 중에서 1, 2권이 출간된 것.
유레카 ‘찬성 vs 반대’ 시리즈는 안락사, 양극화 해법, 온실배출권거래제 등 우리 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찬반 논쟁이 격렬한 핵심쟁점을 다룬다. 핵심 이슈를 다룬 기존 책들과 《찬성 vs 반대》의 차별점은 쟁점을 해체해 찬성의 논거, 반대의 논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는 점이다.
사고력의 향상은 상반된 주장들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지점에서 생겨난다. 풍부한 사례와 논리적 근거를 갖춘 찬반토론은 특히 논리 훈련을 위한 가장 탁월한 교육방법이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토론 잘하는 사람을 최고의 인재로 꼽는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후보의 운명을 좌우할 여성으로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뽑혔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변호사, 하버드대 교수,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그의 이력을 수식하는 데 꼭 빠지지 않는 게 고교시절 오클라호마 주의 ‘최고 토론자’였다는 사실이다. 토론에 능숙하다는 사실은 사고력, 논리력, 리더십의 탁월함을 보증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다. 지식의 영역에서 더 이상 인간은 인공지능과 겨룰 수 없다. 하지만 사고의 영역만큼은 다르다. 여전히 인간의 탁월함이 비교 우위에 있다. 더구나 IT기술혁명은 비즈니스의 영역조차 허물어버렸다.
자신의 눈으로 파악하는 힘, 다르게 볼 수 있는 능력,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원활하게 소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다. 이 모든 능력의 바탕은 ‘생각의 힘’에 있다.
토론수업은 생각의 싹을 틔워 성장시키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사회변화와 맞물려 대입에서도, 입사에서도 면접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보기 위한 것이다. \면접관 앞에서 소신껏 발언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은 탄탄한 사고력에서 출발한다. 토론수업을 위한 알찬 교과서요 교양서인 《찬성 vs 반대》 시리즈로 토론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
저자

유레카편집부

저자유레카편집부
인문교양매거진<유레카>를만드는사람들.<유레카>는2005년논술브랜드‘유레카논술아카데미’의입시논술노하우와콘텐츠를집적한최고의자기주도형논술주간지<유레카논술>로시작했다.2012년에는한국능률협회브랜드파워조사에서중고등학생논술학습대표브랜드로선정된바있다.2014년창간10주년을맞이하여인문교양매거진<유레카>로혁신의첫걸음을뗐다.한달에한권발행하는<유레카>는국내외핵심이슈를깊이있게다루는‘논쟁’을비롯,시사,청소년이꼭읽어야할문학,비문학책을친절하게해설하는가하면,숨가쁘게돌아가는사회문화전반의트렌드를다룬다.이외에웹툰,노래,미술등교양을위한콘텐츠도탑재했다.

목차

table1가족과성
01가족의해체인가,다양화인가
02동성결혼,법적으로인정해야하나
03저출산시대,해법을찾아라
04성역할의구분,사회적혹은유전적
05낙태,합법화할것인가

table2법과사회
06양심적병역거부자의대체복무,허용해야하나
07사면,법치주의를파괴하는행위인가
08시민불복종,정당한가
09갈등은사회변화의원동력인가
10사형제도폐지논란

table3경제와윤리
11일수벌금제,도입해야할까
12보편적복지를지향해야하나
13무상급식,논란의중심에다시서다
14소비가우리에게행복을가져다줄까
15가난은개인의책임인가

table4예술과사회
16청소년보호를위한영상물등급제,꼭필요한가
17광고,새로운예술로봐야하나
18디지털시대의패러디,창조적비판인가뒤틀린조롱인가
19소형매장에음악을틀때저작권료를내야하나
20예술의자유에도한계는있는가

table5과학과윤리
21맞춤아기출산,허용해야하나
22동물실험을금지해야할까
23인공지능,인류를위협할까
24나노기술이여는인류의미래는밝은가
25과학자가연구결과에책임을져야하나

table6세계와민족
26‘민족’은사라질것인가
27평화주의가전쟁을막을수있을까
28우주개발,인류에게필요한일일까
29세계화와문화다양성은공존할수있나
30전통을계승발전시켜야하나

출판사 서평

대학과사회는사고력을갖춘인재를원한다
변화의속도가가파르다.IT기술혁명은인류의지적토대자체를바꾸고있다.미국도서관을채우는데200년이걸렸다면지금은그정도의지식을15분이면축적할수있다.스마트폰의등장이후25억인류는항상연결돼있고이들은끊임없이데이터(정보)를생산한다.새로운시대는새로운인재를요구한다.넘쳐나는데이터를금맥삼아새로운가치를만들어낼줄아는창의성과,합리적결론을이끌어낼줄아는커뮤니케이션능력,광속도로변화하는사회흐름을선도하는깊이있는안목을갖춘인재를사회가요구하고있다.이와같은능력의기초가바로사고력이다.
생각은이성을가진인간만이할수있는본성이지만이사고속에는개인의이익과선입견,가치관,관습등에얽매인왜곡된것들이스며있다.선입견과편견은종종사물과사실을있는그대로보지못하게하고우리의현실을왜곡한다.인간의삶은간단치않고우리는종종복잡한문제에직면한다.
진통제에만의존한채극심한신체적고통을호소하는말기암환자인아버지를아들이누나와엄마가지켜보는가운데목을졸라죽음에이르게한사건이있었다.이일로가족들은실형을선고받았다.당신이판사라면어떤판결을내리겠는가.
우리인간은이처럼복잡한상황에종종놓인다.사고력,즉생각의힘은비단학문의영역뿐아니라사회생활전반에서어쩌면가장절실하게필요한능력일수있다.하지만사고력을키우는일이쉽지않다.
《찬성vs반대》시리즈로핵심쟁점에대해찬성과반대의근거를깊이있게고민하고,두가지상반된견해중에서자신의생각을세운다음,자신의생각을글이나말로표현하는능력을키워나간다면어떤상황에도흔들리지않고굳세게설수있는힘을갖게될것이다.
(찬성과반대시리즈1권은《토론면접논술이강해지는반찬反贊》개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