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양장본 Hardcover)

오페라의 유령 (양장본 Hardcover)

$17.29
Description
기이한 사건들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한 남자의 비극적인 운명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가스통 르루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명작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의 하나로,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만들었다. 추리소설의 요소와 연애소설의 요소를 함께 갖춘 이 소설은 뮤지컬,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타고 났지만 흉측한 외모 때문에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에릭, 그가 사랑하는 맑고 순수한 영혼의 오페라 여가수 크리스틴. 그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일러스트들로 감수성을 자극한다. 이번 『오페라의 유령』에는 규하 작가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작가만의 섬세한 일러스트로 예술의 도시 파리, 특히 수많은 예술 활동이 펼쳐지는 오페라하우스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한 남자, 그러나 누구에도 사랑받지 못했던 한 남자의 비극적 운명과 사랑이 가슴 저릿함을 선사한다.
저자

가스통 르루

1868년 파리에서 태어난 가스통 르루는 1880년부터 노르망디 지방의 외(Eu) 기숙학교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 1886년, 그는 파리로 상경하여 법학 공부를 하고 문학잡지에 기고를 하였다. 그 가운데에는 폴 베를렌이나 쥘 라포르그 등 당대 유수의 문인이 참여했던 뤼테스(Lutece) 지도 포함된다. 1891년, 가스통 르루는 레 제코(Les Echos) 지의 기자로 활동한다. 유명 사건들을 담당하면서 기자로서의 명성이 높아지고, 르 마탱 지는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만든다. 1907년부터 ‘일뤼스트라시옹(Illustration)’ 지에 ‘노란 방의 미스터리(Le Mystere de la Chambre jaune)’가 연재되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그 후 가스통 르루는 죽을 때까지 손에서 펜을 내려놓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추리소설의 기반을 닦는 데에 기여한다. 작품으로는 『오페라의 유령』, 『노란 방의 비밀』, 『감자튀김 장수』, 『보물 추적자』, 『하얀 러시아의 단말마』 등이 있다. 1902년 1월, 가스통은 탁월한 편집 능력과 여러 신문사의 기자로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가스통 르루는 예민한 통찰력과 번뜩이는 머리를 최고의 무기로 갖고 있는 탐정과 기자인 셰리-비비(Cheri-Bibi)와 룰르타비유(Rouletabille)라는 인물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추리소설과 판타지소설의 경계에 서 있는 그는 1927년 니스에서 사망한다.

목차

프롤로그
01 유령인가?
02 새로운 마르그리트
03 오페라하우스의 비밀
04 5번 박스석
05 지리 부인의 놀라운 경험담
06 신들린 바이올린
07 5번 박스석에 가다
08 끔찍한 사건
09 수수께끼의 마차
10 가면무도회에서
11 목소리의 정체
12 바닥 문 위에서
13 끔찍한 비극에 대한 고백
14 크리스틴의 실종
15 의문의 옷핀 사건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봉투의 행방
18 또 옷핀 사건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크리스틴을 찾아 나선 자작과 페르시아인
21 오페라하우스의 지하실
22 페르시아인의 정체
23 고문실에서
24 시작된 고문
25 지하실의 비밀
26 목숨을 건 선택
27 유령의 사랑 이야기, 그 최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