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개정판)

고린도전서 강해 (개정판)

$19.54
저자

김세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수차례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 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를,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김세윤 박사는 작년 여름 미국의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은퇴하고, 독일 Alexander von Humboldt 재단의 부분적인 지원을 받아 튀빙겐대학교에 연구교수로 가서 오랫동안 써 온 데살로니가 전, 후서 주석 (WBC)과 논문집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강의 (“바울과 탈리온의 법”)도 하였고, 지난 6월에는 신학부의 Studientag 심포지움에서 “데살로니가후서에 있는 바울의 칭의론”에 대한 강의와 토론회를 가졌다.

목차

개정판을 위한 서문
추천의 글

제 1부 고린도전서 해석을 위한 서론
1. 고린도
2. 바울의 교회 개척(행 18장)
3. 고린도 교회의 일반적 성격과 문제들
4. 바울과 고린도 교회와의 서신 왕래
5. 고린도전서 구조 개관

제2부 고린도전서 본문 강해
Ⅰ. 서두(1:1-9)
1. 인사(1:1-3)
2. 바울의 감사와 소망(1:4-9)

Ⅱ. 고린도로부터 온 소식들에 대한 반응(1:10-6:20)
1. 지혜와 분파(1:10-4:21)
1) 파벌들(1:10-17)
2) 십자가의 말씀(1:18-25)
3) 고린도 교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예증(1:26-31)
4) 바울의 설교(2:1-5)
5) 비밀에 싸인 하나님의 지혜(2:6-9)
6)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의 인식(2:10-16)
7) 복음의 선포자(3:1-17)
8) 사도들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3:18-23)
9) 바울과 고린도교회(4:1-21)

2. 교회의 거룩함(5:1-6:20)
1) 음행과 교회(5:1-13)
2) 불신자들의 재판정에 가서 재판 받는 문제(6:1-11)
3)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6:12-20)

Ⅲ. 고린도교회의 편지에 답함(7:1-16:12)
1. 결혼과 가정생활
1) 부부 관계( 7:1-7 )
2) 결혼과 이혼(7:8-16)
3) 하나님의 소명(7:17-24)
4) 처녀들의 결혼(7:25~38)
5) 재혼(7:25~38)

2.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8:1-11:1)
1) 지식보다는 사랑에 따라 행동해야 함(8:1-13)
2) 바울의 모범(9:1-27)
3) 출애굽 세대의 예를 통한 경고(10:1-13)
4) 성찬식과 우상 숭배 잔치에 같이 참여할 수 없음(10:14-22)
5) 결론적인 당부(10:23-11:1)

3. 예배 때 여자들의 복장(11:2-16)

4. 성만찬의 올바른 거행(11:17-34)
1) 성찬식 때의 추태(11:17-22)
2) 성만찬(11:23-26)
3) 합당치 않은 성찬식 참여(11:27-34)

5. 성령의 은사들에 대하여(12:1-14:40)
1) 하나님의 영의 표징(12: 2-3)
2) 한 성령의 다양한 은사들(12:4-11)
3) 한 몸의 다양한 지체들(12:12-26)
4) 다양한 은사들과 교회의 직분들(12:27-31)
5) 사랑의 예찬(13:1-13)
6) 예배 시 예언과 방언(14:1-40)
7) 방언과 예언의 불신자에 대한 효과(14:20-25)
8) 예배 때의 질서를 위한 구체적 충고(14:26-40)

6. 부활에 대하여(15:1-58)
1) 그리스도의 부활(15:1-11)
2) 부활을 부인하면(15:12-19)
3) 그리스도의 부활과 미래(15:20-28)
4) 부활과 현재의 삶의 관계(15:29-34)
5) 옛 창조에 있는 다양한 몸(15:35-41)
6) 부활의 새 몸(15:42-49)
7) 신자들의 변화와 최후의 승리(15:50-58)

7. 성도들을 위한 헌금(16:1-12)
1) 성도들을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1-4)
2) 여행 계획과 추천(5-12)

Ⅳ. 결론(16:13-24)

부록- 상급

출판사 서평

[개요]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의 고린도전서 강해서는 2007년 5월 첫 출간되었다. 원래 이 강해서는 미국의 몇몇 교회와 한국 두란노서원 「목회와신학」이 주최한 모임에서 녹음된 강연을 글로 푼 것이다. 따라서 쉽고도 친근한 문체와 그 안에 담긴 깊은 주해는 전문적인 주석은 아니면서도 심도 깊은 주해서를 기다렸던 평신도와 목회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독자들의 큰 호응으로 출간 1년여 만에 개정증보하여 다시 선보인다.

고린도전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 받은 고린도의 헬라인들이 그들의 전통적인 사상, 가치관, 그리고 삶의 스타일을 고쳐 복음에 합당하게 하는데 있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신앙에 아직 성숙하지 못한 한 초대교회의 공동체적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도 바울이 어떻게 그들의 문제들을 바로잡으며 그들의 신앙과 삶의 성숙을 도모하는가를 배울 수 있다.

고린도 교회의 여러 문제들은 시대와 문화 환경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의 교회에게도 절실하다.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인해 오염된 한국의 교회에 갱신과 치유의 목소리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이 편지를 공부함으로써 오늘 개개 그리스도인, 교회 공동체로서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진중히 바라볼 수 있으며 보다 성숙한 신앙인, 보다 참다운 교회가 되기 위하여 필요한 많은 교훈들을 얻을 수 있다.


[타깃]

- 목회자: 고린도전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설교에 적용할 수 있다. 고린도 교회에서 일어났던 문제들은 너무도 신기하게 오늘의 교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복음적인 목회를 고심하는 목회자에게 유용하다.
- 신학생: 이제까지의 강해서가 너무나 학문적으로 치우쳐 있었다면 쉽고도 깊이 있는 강해서를 찾았던 바람이 있을 것이다. 바울서신의 전공자이자 한국에서는 잘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신학자의 강해서를 맛보는 즐거움이 있다.
- 지성인 평신도: 소그룹을 이끌어야하는 평신도 리더들은 바울의 말처럼 이제 ‘젖’이 아니라 ‘밥’을 먹어야 한다. 성경을 이해하고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평신도 리더들에게 처음으로 접하는 강해서로서 적합하다.
- 가정사역자: 남편과 아내의 역할 문제, 이혼, 재혼, 독신, 여성차별 문제 등 가정사역자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김세윤 교수의 명쾌한 적용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의 Needs와 유익]

- 쉬운 이해: 이제까지 강해/주해서가 목회자, 신학생들만의 전유물이었다면 김세윤 박사의 강해서는 그 한계를 뛰어넘어 평신도가 쉽게 성경을 이해하도록 잘 풀이하고 있다. 마치 저자의 강연을 듣는 것 같이 쉬운 문체로 자칫 무거운 강해서를 쉽고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 깊이 있는 신학적 해석: 본문의 단순한 해석을 넘어 신학적 설명을 첨부하여 여성차별, 독신, 이혼의 문제라든지 오늘 한국 교회 안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신학적 혼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 구체적인 적용: 고린도 교회에게 주었던 나와는, 우리 교회와는 상관없이 여겨졌던 바울의 가르침을 김세윤 박사의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적용으로 인해 ‘오늘의 나에게’ 던져진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다.
- 토론거리: 주해마다 토론거리를 달아 놓아 소그룹으로 함께 공부하면서 토론하며 신앙적인 성숙을 도모할 수 있다.


[추천의 글]

김 박사의 글을 읽는 것은 먼저 신학적인 정보를 배우는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그가 지향하는 신학적 주제와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논쟁을 이끌어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제공합니다. 특히 신학이 지니는 복음의 현장성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이 강해서는 고린도 교회를 닮은 한국 교회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김지철(소망교회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