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너희는 걸레처럼 살아라!”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의 손자이자 해군 창설 손원일 제독의 아들인 손명원.
‘걸레정신’이라는 가훈을 가슴에 안고 30년을 기업의 CEO로 지내면서 느낀
삶의 5계절 이야기!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의 손자이자 해군 창설 손원일 제독의 아들인 손명원.
‘걸레정신’이라는 가훈을 가슴에 안고 30년을 기업의 CEO로 지내면서 느낀
삶의 5계절 이야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1882~1931)의 손자이자 대한민국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제독(1909~1980)의 아들인 저자 손명원이 삶의 고갯마루에서 오늘의 한국인에게 던지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어머니 홍은혜 여사(1917~2017)는 해군 군가 〈바다로 가자〉의 작곡가로, 해군 가족으로서의 한국전쟁 중 어린 시절의 체험과 18세부터 독립해서 살도록 하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홀로 미국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겪은 이야기들을 감동적으로 엮었다.
‘걸레 성자’로 불리는 할아버지 손정도 목사는 자녀들에게 “걸레처럼 살아라”는 말을 가훈으로 가르쳤다. 더러운 곳을 깨끗이 닦은 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걸레의 참뜻이다. 저자 손명원은 이 같은 ‘걸레정신’을 가슴에 담고 30년을 대기업의 CEO로 지내왔다.
저자는 삶을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4계절 외에 제5계절인 ‘나만의 계절’로 나누어 이 책을 구성하고 있다. 제1계절 - 봄은 태어나서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계절로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게 되는 생존경쟁을 준비하는 시기다. 제2계절 - 여름은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것과 또 스스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에 부딪치는 시기다. 제3ㆍ4계절 - 가을ㆍ겨울은 사회 초년생에서 출발해 고참 또는 중견 경험자로서 리더 역할을 하는 시기다. 그리고 제5계절 - 나만의 계절은 이제 자신과 함께하는 시기다. 이 같은 삶의 계절에 따라 지난 격정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걸레정신’임을 강조한다.
‘걸레 성자’로 불리는 할아버지 손정도 목사는 자녀들에게 “걸레처럼 살아라”는 말을 가훈으로 가르쳤다. 더러운 곳을 깨끗이 닦은 뒤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걸레의 참뜻이다. 저자 손명원은 이 같은 ‘걸레정신’을 가슴에 담고 30년을 대기업의 CEO로 지내왔다.
저자는 삶을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4계절 외에 제5계절인 ‘나만의 계절’로 나누어 이 책을 구성하고 있다. 제1계절 - 봄은 태어나서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계절로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게 되는 생존경쟁을 준비하는 시기다. 제2계절 - 여름은 가정과 학교에서 배운 것과 또 스스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에 부딪치는 시기다. 제3ㆍ4계절 - 가을ㆍ겨울은 사회 초년생에서 출발해 고참 또는 중견 경험자로서 리더 역할을 하는 시기다. 그리고 제5계절 - 나만의 계절은 이제 자신과 함께하는 시기다. 이 같은 삶의 계절에 따라 지난 격정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걸레정신’임을 강조한다.
걸레정신과 CEO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