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국에서 영어판과 스페인어판 동시 출간!★
답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저자에게 직접 묻는 일이었다!
간호사 선교사로 미국에 건너가 일하며 섬긴 50년,
뜨거운 가슴으로 써낸 사랑과 미움과 용서의 고백록!
답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저자에게 직접 묻는 일이었다!
간호사 선교사로 미국에 건너가 일하며 섬긴 50년,
뜨거운 가슴으로 써낸 사랑과 미움과 용서의 고백록!
저자 김복순 목사는 1973년 간호사 선교사로 미국에 건너가 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하며 선교 활동을 펼쳤다. 6·25전쟁 직후의 참담한 시절 공부만이 가난에서 구해줄 거라 믿으며 학업에 열중, 장학금으로 목포여중·목포여고와 목포 성골롬반 간호학교를 졸업한 뒤 23세에 간호사 선교사가 되어 미국으로 떠났다. 무신론자이던 여고 1학년 소녀시절, 삶과 죽음의 문제에 부딪혀 하나님을 찾아 나선 이후 목회자로 은퇴하기까지의 50년, 뜨거운 가슴으로 진솔하게 써낸 사랑과 미움과 용서의 고백록이다.
나는 저자에게 물었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