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국에서 영어판 〈The Half Basement〉 동시 출간!★
50년을 미국의 선교 일선에서 살면서 깨닫게 된 영적인 원칙들!
“내가 걸어온 길, 아직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왜 어떤 이는 풍성하게 열매 맺고, 어떤 이는 제대로 열매 맺지 못하는가?
50년을 미국의 선교 일선에서 살면서 깨닫게 된 영적인 원칙들!
“내가 걸어온 길, 아직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왜 어떤 이는 풍성하게 열매 맺고, 어떤 이는 제대로 열매 맺지 못하는가?
저자 김복순 목사는 1973년 간호사 선교사로 미국에 건너가 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해나가며 미국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쳐 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해외 선교와 이상적인 교회 시스템, 그리고 바람직한 목회 활동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혀 놓았다. 50년 해외 선교의 뜨거운 고백록 〈나는 저자에게 물었다〉에 이은 두 번째 저서다.
반지하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