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너야

바로 너야

$16.00
Description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 보는 그림책
모두의 탄생,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들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서 고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자기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도,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에게도, 또 사람이 아닌 생명들 또한 그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과 힘찬 에너지 속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작가는 우주 그 속에서 홀로 반짝이던 작은 별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통해 보여줍니다. 특별히 이 책에는 작곡가 김현이 만든 같은 제목의 음악이 담겨 있어, 그림이 표현하는 이야기에 또 다른 감각으로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바로 너야〉가 전해주는 공감각적인 아름다움의 향연 속에서 축복과 찬란함이 함께했던 자기 존재의 근원으로 다가가 보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19 IBBY Silent Books 선정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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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레지나

한국에서섬유예술을공부하고,이탈리아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한다음,그곳에서학생들을가르쳤습니다.
대표작으로청소년을위한그림책『별소년쌍식이』를비롯하여『야호,우리가해냈어』,『바늘땀세계여행』,『왕의빵을드립니다』등을펴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바로너야』는생명을이야기하는여러가지키워드들중에서‘아름다움’과‘찬란함’을선택해서이미지를중심으로보여줍니다.이땅에서누리는우리의유한한시간이흙에서왔다가흙으로가는삶으로단언되기도하지만,이세상에발을딛기까지의과정을누가알까요?생물학적인범주를벗어나서라면요.아무도모르는그과정에대해레지나작가는자신이가진우주관으로존재하는우리모두에게지극히아름답고숭고한사랑과기운을불어넣고있습니다.

더나아가,우리들의탄생이그저주어진것이아니라‘나’의의지에의해선택되고온세상의응원을받아이끌어진것임을,아주작은별의반짝거림이주변의에너지를모으고끌어당겨꽃을피우는과정을통해이야기합니다.
검은색에가까운진한청색바탕에금색과하얀꽃들이피워내는생명의탄생,그여정을음악과함께명상을하듯따라가다보면꽃처럼환한자신의모습을만나게됩니다.나아가,존재자체의화사함과숭고함은하얀색으로감싸진표지에담겼습니다.

아이들이처음만나는갤러리로칭해지던그림책이근래에는0세에서100세까지함께보는책으로확장되고있습니다.〈바로너야〉야말로,아이와어른이함께또따로각자가몰입하여볼수있는그림책입니다.
세상속에서우리들은모두다른삶을살고있지만,이책을통해깨닫게되는분명한점은모든생명들이소중하고아름다운탄생의과정을거쳐지금이순간에이른존재이며,저마다의삶은고귀한가치가있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