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왜 퀴리 부인은 백혈병으로 죽을 정도로 방사능에 쏘였을까?
10여 년간 조사하고 연구하여 저술된 『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과학적 호기심과 열정으로 기니피그처럼 자신의 몸을 실험하여 세상을 살린 용기 있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과학 교양서다. 조지 포다이스, 라차로 스팔란차니, 다니엘 카리온, 제시 러지어, 베르너 포르스만, 그리고 퀴리 부인 등 인간의 몸이 병에 걸리거나 다치는 등의 이유를 밝히기 위해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몸에 직접 실험하여 답을 찾아간 기니피그 과학자들을 만나게 해준다. 이야기마다 '이제는 알아요!'를 덧붙여 기니피그 과학자들의 업적이 오늘날의 과학과 의학에 준 영향과 발전을 밝히고 있다.
기니피그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기니피그 과학자들의 성공뿐 아니라, 비극적 실패까지도 의학과 과학에 공헌해 왔음을 보여준다. 기니피그 과학자들을 어리석다고 비판하기보다는,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꿈에 감동받게 될 것이다. 과학자라는 꿈도 키워준다.
★ 수상내역 ★
- 미국 도서관협회 최고의 책
- 미국 과학교사협회 권장도서
- 미국 도서관협회 최고의 책
- 미국 과학교사협회 권장도서
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