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런 ‘동화’는 없었다. 발칙한 소재, 파격적인 감동. 때로 지옥 같은 팍팍한 세상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을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마음이 배부르게 차오르는, 따스한 빵 냄새나는 동화,『꼬마 앙마가 달라졌어요』. 앙마가 실수로 만든 ‘악마빵’을 통해 뜻하지 않게 아이들이 당당하고 멋지게 변화한다. 또한, 꼬마 앙마도 변한다. 마치 반죽이 달콤하고 따스한 빵으로 구워지는 듯한 그 변화의 과정을 지켜보고 있으면, 감동이 부풀어 오른다. 키득키득 웃으며 재미있게 읽다 보면 인간만이 흘릴 수 있는 눈물 한 방울의 깊은 힘이 스며든다.

꼬마 앙마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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