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앙마가 달라졌어요

꼬마 앙마가 달라졌어요

$10.23
Description
이런 ‘동화’는 없었다. 발칙한 소재, 파격적인 감동. 때로 지옥 같은 팍팍한 세상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우정을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마음이 배부르게 차오르는, 따스한 빵 냄새나는 동화,『꼬마 앙마가 달라졌어요』. 앙마가 실수로 만든 ‘악마빵’을 통해 뜻하지 않게 아이들이 당당하고 멋지게 변화한다. 또한, 꼬마 앙마도 변한다. 마치 반죽이 달콤하고 따스한 빵으로 구워지는 듯한 그 변화의 과정을 지켜보고 있으면, 감동이 부풀어 오른다. 키득키득 웃으며 재미있게 읽다 보면 인간만이 흘릴 수 있는 눈물 한 방울의 깊은 힘이 스며든다.
저자

이미애

저자이미애는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졸업후잡지기자와방송작가를거쳐오랫동안동화와그림책글을쓰고있습니다.[재주꾼오형제][큰나무아래작은풀잎][떡갈나무의첫사랑][꿈을찾아한걸음씩]등이초중등교과서에실렸고[행복한강아지뭉치][할머니의레시피][이렇게자볼까저렇게자볼까][반쪽이][가을을만났어요][티베트의아이들]등이백여권의책을펴냈습니다.이진아도서관자문위원,한국아동문인협회,한국작가회의회원이며,‘평생간직하고픈좋은동화’를쓰는것이꿈입니다.

목차

1천사빵집보름달빵
2이빵저빵쥐파먹은빵
3간덩이땡땡단팥빵
4뿔도꼬리도없지만친구
5버럭버럭짜증팍팍티라미수
6뿔이나서대들었어!
7덤벼덤벼무작정고자질쿠키
8불량악마의눈물방울

출판사 서평

꼬마악마앙마의친구가되어주세요.

“나도꼬마악마가될테야.”
이런말을들으면엄마들은깜짝놀라겠지요.제가아는한아이는‘꼬마앙마’이야기를듣고는악마학교교장이되어서수많은꼬마악마들을가르치고있답니다.물론즐거운상상속의일이지요.이책이나오기전에책축제와낭독회에서‘꼬마앙마’이야기를읽어주었거든요.모두매우재미있어하며계속더읽어달라고졸랐답니다.

“안해.싫어,싫어!”
아마뱃속부터간질간질심통이마구솟아오를때가있을거예요.눈물콧물쓱쓱훔치며소리를빽지르고싶을때말이에요.만약그럴때이책의주인공‘앙마’가옆에있었다면이렇게말하겠지요.

“우헤헤.멋져,멋져.우리대장님께데려가야겠다.”
버릇없는행동으로어른들을골탕먹이고,큰소리를지르고,심술을부리는친구를볼때마다꼬마악마는환호성을지른답니다.많은어린이를꼬마악마로만들어악마대장에게멋진뿔과꼬리를돌려받고싶기때문이지요.과연꼬마악마의야심차고당돌한계획은성공할수있을까요?
자,그럼,미워할수없는꼬마앙마를만나볼까요.어쩌면앙마는여러분아주가까이있을지도몰라요.

진짜꼬마악마가주인공이라고?

이런‘동화’는없었다.발칙한소재,파격적인감동
때로지옥같은팍팍한세상에서도변치않는사랑과우정을독특한방식으로이야기한다.
마음이배부르게차오르는,따스한빵냄새나는동화!

‘착한아이’는강요한다고되지않는다!

고집쟁이악동,심술쟁이악동을능가하는진짜꼬마악마,과연착한아이가될수있을까?
꼬마악마의동네아이들악마만들기대작전VS할아버지의꼬마악마사람만들기대작전

특명,인간세상아이하나를꼬마악마로만들어라!

진짜꼬마악마,앙마는새까만날개를무지개색으로염색했다가대장악마에게들키고만다.악마체면에무지개색날개라니!화가머리끝까지난대장악마는앙마를추방하며‘인간세상아이하나를꼬마악마로만들어라’라는불호령을내린다.그런데앙마가떨어진곳은하필,산타클로스같이착한할아버지가운영하는‘범죄없는마을’의‘천사빵집’.앙마는“천사빵집이라니,흥,칫.뿡.”하고투덜거리며착한꼬마아이하나를기필코악마로만들고야말겠다고결심한다.버릇없지만귀여운앙마를‘사람으로만들겠다’라고결심하며빵집할아버지가사랑을듬뿍주는것도모른채…

꼬마악마,아이들을악마가되게하려고‘악마빵’을만들지만
정작자신도변화하는데…


꼬마악마는아이들을악마로만들어줄‘악마빵’을발명한다.‘악마빵’은삼지창을빵에꽂아넣고는‘뻔뻔해져라.’‘고자질쟁이가되어라.’하고주문을건빵이다.자기의견을당당하게말하지못했던수줍은아이는뻔뻔해지는악마빵을,못된아이들에게괴롭힘을당했지만아무에게도말하지못한아이는고자질쟁이악마빵을먹게되는데…과연꼬마악마의‘악마빵’은아이들을악마로만들수있을까?

앙마가실수로만든‘악마빵’을통해뜻하지않게아이들이당당하고멋지게변화한다.또한,꼬마앙마도변한다.마치반죽이달콤하고따스한빵으로구워지는듯한그변화의과정을지켜보고있으면,감동이부풀어오른다.키득키득웃으며재미있게읽다보면인간만이흘릴수있는눈물한방울의깊은힘이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