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정원 (꿈을 꾸다)

사색의 정원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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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색의 정원으로 이끄는 김명순 화가의 감성일기 [사색의 정원]. 주제로 삼고 있는 ‘사색의 정원’은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순환하는 생명,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도 절대 그 고유성을 잊은 적이 없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외로움, 그리움, 사랑, 서정적인 나의 상념들을 작품의 골격(骨格, Motive)으로 하고 있다,
저자

김명순

저자김명순(KimMyungSoon)은호남대학교예술대학에서서양화를전공했다.
독일Galerieuhn,동원화랑,수성아트피아,갤러리M,대백프라자갤러리,갤러리청담,갤러리올등에서개인초대전27회(1992~2017)를가졌다.
마이애미,빠리,상해,뉴욕,동경,홍콩,터키,KIAF,SOAF,FACO화랑미술제,아트광주,경남아트페어,아트부산,대구아트페어,대구아트쇼,로보탤페어등국내외단체전200여회에참가했다.
월간에세이표지와본문그림을그렸고,대구가톨릭병원,경상병원,대구MBC,(주)매경주택,(주)진명등에작품이소장되어있다.
‘사색의정원’이라는테마는상징을통한서정적조형언어에있고,작품속에담긴소재들은달랑지도한장들고탐험에나서는것처럼작가의내면속을잠입해들어갈때이정표가되어준다.
현재한국미술협회회원이며전업작가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사색의정원
상념의바다
기억의저편
꿈을꾸다

출판사 서평

사색의정원으로이끄는김명순화가의감성일기

꿈을꾸다!
현실인지꿈인지모를꿈을꾼다.
바쁜일상끝에
늘지친영혼은깊은잠속으로빠져든다.
내게다가온그무엇
마주침,설렘,볼을스치는바람
찰라의기억,무의식의나
지나친아름다움
현실에각인된것들은
상상의날개를달고더많은얘기들로
꿈속또다른세상을열어나간다.
오늘도사색의정원에는살가운바람이분다.

언제나자신의내부에서는풍요롭고평온하며어떠한운명에서도흔들림이없는자유로운영혼이길기원하지만일상속에선또다른무의식의‘나’와끊임없이투쟁한다.주제로삼고있는‘사색의정원’은우리주변에있는모든순환하는생명,생성과소멸을반복하면서도절대그고유성을잊은적이없는생명의경이로움과인간의외로움,그리움,사랑,서정적인나의상념들을작품의골격(骨格,Motive)으로하고있다,
나의그림은불루가주를이룬다.나의블루는울트라마린이다.울트라마린은보석에해당하는청금석으로만든다.이색채는그깊이와넓이를가늠할수없다.상상속푸른하늘과바다의경계를지울필요가없듯큰의미에서는우주와공간,그리움과평화를함축적(含畜的)으로가지고있다.추상적(抽象的),사실적(事實的)그리고장식적(裝飾的)이기도하다.블루의빛깔앞에선누구나또신비함을상상한다.
파란치커리꽃은꼭다시돌아오겠다며길을떠난애인을기다리다꽃이된여인이라는전설속이야기가있다.변치않는정절,신의,정신적아름다움,조용하고수동적이며현실과는거리가먼이념의색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