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문명 교류 벼 재배의 기원, 전파, 발전 그리고 문화 교류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문명 교류 벼 재배의 기원, 전파, 발전 그리고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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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심헌용,사타로프마스우종

저자심헌용은종족정치학과한ㆍ러,한ㆍ중앙아시아관계사에관한역사적실재를문명사적관점에서풀어보려는군사편찬연구소의선임연구원이다.러시아모스크바에서러시아민족정책,민족갈등의역사그리고소수민족의정체성을연구했고,한반도를둘러싼안보와평화를통합적관점에서고민해왔다.우즈베키스탄국립타슈켄트대학교사회학연구센터초빙연구원,서강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상임연구원그리고『재외한인연구』,『군사』등학술지편집위원을지냈다.주요저서로는『한ㆍ러군사관계사』,공저로는『러시아고려인사회단체』(러시아어),『재외한인연구의동향과과제』,『중앙아시아의코리안에트노스』외다수.

목차

목차
제1장서론
제2장벼재배와문명
제3장한국의벼재배기원과중앙아시아기술전파
제4장중앙아시아벼재배의적응
제5장중앙아시아벼재배의발전
제6장유라시아다문화교류의미래
제7장결론?
부록1콜호즈의신화:쌀과목화재배를통한민족화합
부록2플로프:고려인쌀과우즈베크밥상의궁합
부록3사진으로보는중앙아시아의벼재배모습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우리의연구는지역별로보면유라시아극동지역을공간으로삼아극동아시아의농경민족한민족과유라시아중앙지역인중앙아시아의유목민족인우즈베크,카자흐,타지크,투르크멘등과의민족간문명교류를그들이공통적으로경작한작물인벼를통해살펴보는데있다.

중앙아시아의척박한지역에서논농사를대량으로가능케한주체가바로고려인이었다.양이나말을기르는데적합하고밀농사가가능할뿐,벼농사가불가능했던메마른대지를벼농사가가능한곳으로변모시킨민족이고려인이다.고려인들은중앙아시아민족들에게환...
우리의연구는지역별로보면유라시아극동지역을공간으로삼아극동아시아의농경민족한민족과유라시아중앙지역인중앙아시아의유목민족인우즈베크,카자흐,타지크,투르크멘등과의민족간문명교류를그들이공통적으로경작한작물인벼를통해살펴보는데있다.

중앙아시아의척박한지역에서논농사를대량으로가능케한주체가바로고려인이었다.양이나말을기르는데적합하고밀농사가가능할뿐,벼농사가불가능했던메마른대지를벼농사가가능한곳으로변모시킨민족이고려인이다.고려인들은중앙아시아민족들에게환금성을지닌귀한식량인쌀을대량으로생산해주식으로삼도록했다.20세기들어늘어나는인구를보충할식량이더욱필요했던중앙아시아에밀이외쌀경작을통해식량을얻으려는현지당국의기대에고려인들은완벽히부응했다.여기로부터우리는쌀문명DNA를지닌민족이밀문명내지유목문명을이끌어왔던초원지대의유목민족과결합함으로써새로운문명을탄생시킨문화접변(文化接變)현상을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