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자 5명이 풀어 쓴 최초의 청소년 인문서)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자 5명이 풀어 쓴 최초의 청소년 인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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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소년들의 생각의 범위를 넓혀주는 지적 여행!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자 5명이 풀어 쓴 청소년 인문서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 청소년 시기는 배움을 통해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아 찾기’와 ‘자기 발견’이 필요하다는 인문학의 정신에서 출발하여, 《제인 에어》와 《아서 왕의 죽음》 등의 문학 작품과 신화 속 등장인물인 테세우스, 이카로스, 프쉬케 그리고 역사와 철학, 언어학의 고민들을 청소년들의 삶과 연결시켜, 인문학을 통해 ‘나’에 대해 생각하고 꿈을 키워 나갈 것을 권한다.

1장에서는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와 고대 유물 등을 통해 인문학이 무엇이며, 인문학이 우리 사회에 어떻게 쓰이는지 등을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문학이란 무엇인지, 청소년들이 왜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3장과 4장에서는 각각 사극과 영화 등을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5장과 6장에서는 신화를 통해 인간은 시련을 통해 성장함을 깨닫게 하고, 언어학의 이슈들을 통해 언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저자

연세대학교인문학연구원

저자:김남시
서울대미학과를졸업하고베를린훔볼트대학교문화학과에서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2010년까지2012년까지연세대학교인문학연구원에서연구교수로활동하였다.지금은이화여자대학교조형예술학부교수이다.

저자:김용민
연세대학교독어독문학과와같은대학원에서공부하고,독일보쿰대학교독문학과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1993년부터연세대학교독어독문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2008년부터2013년까지연세대학교인문학연구원부원장을역임했다.

저자:윤주옥
서강대학교영문학과졸업후메사추세츠주립대학(UMass-Amherst)에서영문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연세대학교인문학연구원연구교수이다.

저자:이전경
연세대학교국문과와같은대학원에서국어학을공부했다.2002년부터연세대학교를비롯여러대학에서국어학과언어학을강의했다.연세대학교인문학연구원연구교수이다.

저자:이혜민
연세대학교사학과와같은대학원을졸업한후프랑스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서양중세사를공부하고박사학위를받았다.연세대학교인문학연구원교수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생각의범위를넓혀주는지적여행*인문학
스티브잡스는왜인문학을공부했을까요?|청소년시기에인문학을공부해야하는이유|*teacher'schoice세상을아름답게만든인문학자
2장나와세상을이해하는힘*문학
문학에대해함께알아봐요|정답이아닌자신의답을찾는게중요해요|청소년필독서『제인에어』함께읽기
아서왕과원탁의기사함께읽기|청소년에게문학을권하는이유|*teacher'schoice꼭알아야할문학용어
3장과거의이야기를통해바라보는현재와미래*역사
역사란무엇일까요?|아주오래전사실을어떻게알까요?|명화로도역사를공부할수있어요|사극으로역사를접할때주의할점|사극에나타난광해군의모습을통해역사를배워봐요|역사와답사|*teacher'schoice중고생에게추천하는역사영화
4장남을흉내내지않고생각하며살아가는삶*철학
생각하지않으면사는대로생각하게되요|칸트선생님의질문을통해철학을배워요|우리의지식과구조|앎과지식들을대하는태도|*teacher'schoice프랑스바칼로레아철학논술문제
5장미지의세계로떠나는모험*신화
신화를읽어야하는이유는뭘까요?|그리스신화의대표영웅_테세우스|도전의상징,이카로스|프쉬케,아프로디테의미움을사다|*teacher'schoice올림포스신
6장소통을향한과학적인노력*언어학
언어학자들은외국어를잘할까요?|언어학의빅이슈①언어는어떻게생겨났고,최초의언어는무엇일까요?|언어학의빅이슈②같은언어를쓰면생각도비슷해질까요?|언어학의빅이슈③남자의언어,여자의언어|언어학의빅이슈④갓난아기는어떻게말을배우게될까요?|언어학의빅이슈⑤동물언어의세계,동물들도언어를사용할까요?|인문학은지식이아니라지혜를가르쳐요|*teacher'schoice언어학의거장들

출판사 서평

청소년시기는배움을통해지식을쌓는것만큼자기발견이중요해요!
인문학자선생님들과함께나를찾는여행을떠나볼까요?


청소년시기에는자기계발이아니라‘자기찾기’가필요하다는인문학의정신에서출발하여,인문학이무엇인지,청소년시기에왜인문학을공부해야하는지,인문학은어떻게공부하면좋은지등에대해이야기하는인문학안내서이다.문학,역사,철학,신화,언어학등인문학의핵심분야에대해중고등교과와연계하여쉽게설명하였다.모범답안이없거나정답이여러개인인문학의특수성을반영하여,상상력을발휘해스스로생각해서자기생각을만들어가도록구성하고집필했다.이책을읽는동안청소년들은자연스럽게인문학의세계로들어설뿐만아니라‘나는어떤사람인가?’‘나는어떤사람이되고싶은가?’‘꿈을이루기위해서는어떤노력을해야하는가?’등에대해생각해보는소중한경험을하게될것이다.

-출판사리뷰-
“공부할것도많은청소년들이왜인문학을알아야할까요?”
청소년들은대부분의시간을학교혹은학원에서공부를하며보낸다.공부의목적은대부분‘좋은고등학교,좋은대학에합격하는것’이다.이책은이러한현실속에서도10대청소년들이‘나는어떤사람인가?’‘나는무엇을좋아하는가?’,‘나는어떤사람이되고싶은가?’등에자주그리고깊이생각했으면좋겠다는바람이담겨있는책이다.그것을가능하게만들어주는다리가바로‘인문학’이다.인문학은궁극적으로사람을이해하는학문이며,사람에대한바른이해는‘나’로부터시작하기때문이다.대학에서문학,역사,철학,신화,언어학을연구하고가르치는저자들은문학작품과신화에등장하는인물,역사와철학그리고언어학의고민들을청소년들의삶과연결시켜,인문학을통해‘나’에대해생각하고꿈을키워나갈것을권한다.이것이바로청소년에게인문학을권하는궁극적인이유이다.

연세대인문학연구원인문학자들이
청소년눈높이에맞춰쓴최초의청소년인문서

연세대인문학연구원은2012년부터봄과가을에청소년을위한인문학강좌를개최해왔다.‘공부할것이많은청소년들이인문학에관심을가질까?’라는걱정도들었지만청소년들의반응은매우뜨거웠다.홈페이지에강좌공고문을올린지얼마지나지않아신청자가정원을넘어섰고,강의에임하는자세도매우적극적이었다.이를통해저자들은인문학적인지식과지혜를청소년들과나누고싶다는생각을하게되었고이책을기획하고집필하게되었다.청소년시기는이제막인문학에입문하는때이므로청소년눈높이에맞춰본문을구성하고집필하는데각별한노력을기울였다.
본문의구성은다음과같다.
1장[생각의범위를넓혀주는지적여행*인문학]에서는인문학이무엇인지,인문학이우리사회에어떻게쓰이는지등에대해애플의창시자고스티브잡스와고대유물등을통해이야기로풀어나간다.무엇보다문학작품을접하며규격화된생각에서벗어나자유롭게상상할것을권한다.

2장[나와세상을이해하는힘*문학]에서는이글을쓴영문학자윤주옥교수의전공과연구분야,지금하고있는일등에대한소개를통해자연스럽게문학이란무엇인지,청소년들이왜문학작품을읽어야하는지에대해이야기한다.실제로청소년들과함께샬럿브론테의『제인에어』와토마스말로리가쓴『아서왕의죽음』을함께읽는기회도갖는다.이과정은단순히작품소개에그치지않고,문학작품을어떻게읽어야하는지,문학작품을읽을때의자세는어떠해야하는지,작품속인물을통해무엇을배울수있는지구체적으로알아보는과정이다.

3장[과거의이야기를통해바라보는현재와미래*역사]에서는미디어에익숙한청소년들의눈높이에맞춰사극과명화,영화,답사등을통해역사를재미있게접할수있는방법을알려준다.이글을쓴이혜민교수의답사경험이흥미롭게전개돼역사가결코지루한학문이아님을느낄수있다.

4장[남을흉내내지않고생각하며살아가는삶*철학]에서는생각하며살아가는삶의중요성을강조하며,당연하다고생각하는것을의심해보고다르게생각해볼것을적극권한다.‘내머릿속에두개골이들어있을까?’라는식의쓸데없는질문들이이세상을지탱하는데얼마나큰힘이되었는지느낄수있을것이다.

5장[미지의세계로떠나는모험*신화]에서는그리스신화에등장하는테세우스,이카로스,프쉬케의이야기가전개된다.이들의모험담은청소년들을무한상상의세계로이끌뿐만아니라인간은시련을통해성장함을깨닫게해준다.

6장[소통을향한과학적인노력*언어학]에서는언어학의이슈들을통해언어학을배움과동시에언어에대해생각해보는시간을갖는다.언어는어떻게생겨났는지,인간은어떻게말을배우게되는지,동물들도언어를사용하는지등에대한이야기가흥미롭게전개된다.

이처럼인문학의핵심분야에대해짚어주고,인문학적인생각을해볼것을권하는청소년책은그간찾아보기어려웠기에이책이갖는의미가더욱크다고할수있겠다.

정답이아닌자기생각을찾아가게하는책!
대학강단에서학생들을가르쳐온저자들은우리나라주입식교육의폐단을몸소경험한이들이라고할수있다.그중저자들이가장안타깝게생각한것은대학생이되어서도수업시간에주어진문제에대해스스로읽고느끼고생각하려하기보다“교수님,이문제의정답은뭔가요?”라고질문하는모습이었다.
그래서저자들은이책을통해청소년들이인문학적지식을습득하기보다는인문학의지혜와정신을느끼고생각하게하고싶었다.그래서저자들은이책에서청소년들과대화하듯계속해서질문한다.
‘『아서왕의죽음』「성배이야기」에서진정한승자는란슬롯이라고생각하는가?갈라하드라고생각하는가?’‘만약자신이이카로스라면아버지의당부에따라너무높이도,너무낮게도날지않았을까?아니면이카로스처럼푸른하늘을높이나는모험을선택했을까?’또한철학자칸트처럼‘나는무엇을할수있는가?난무엇을해야하는가?난무엇을희망할수있는가?’라는스스로에게물어보길권하고,문자와말중어느것이더무책임하다고생각하는지묻는다.
이런질문들은생각하는습관으로이어져결국에는‘나’는어떤사람인가?‘나의꿈은무엇인가?’꿈을이루기위해어떤노력을해야하는가?를스스로에게묻고생각하는소중한경험을하게되는것이이책의가장큰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