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러분이 상상하는 북한 친구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내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는 북한 친구들의 말과 생활상으로 그린 북한 어린이 생활동화 입니다. 북한 아이들이 쓰는 언어와 생활 모습, 학교 수업 등 어린이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옮겨 담았습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잘 사는 아이와 못 사는 아이가 있고, 엄마에게 투정부리고, 친구들과 다투며 마음에 드는 아이에게 고백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 하는 북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영광이는 평양 사동소학교 4학년입니다. 어머니가 몸이 편찮아 직장에 다니지 못함에도, 아버지가 인민군 대좌인지라 살림은 넉넉한 편이지요. 영광이는 공부도 잘해 학교 시험에서 매번 최우등을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담배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선전선동 활동에 간 영광이는 무용을 하는 아이 중 까무잡잡한 얼굴의 한 여자아이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북한의 어린이들 역시 우리 어린이들과 다름없는 '어린이'임을 보여줍니다. 이성 문제로 고민하고 상급학교 진학과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서로 다름'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쏟은 나머지 '서로 같음'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남북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서로 왕래가 잦아질 경우, '서로 다름'으로 인한 갈등과 오해와 반목을 해소하려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그날의 주역이 될 지금의 아이들에게, 북한에는 우리와 같은 말을 쓰고,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같은 문화 같은 핏줄을 가진 친구들이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영광이는 평양 사동소학교 4학년입니다. 어머니가 몸이 편찮아 직장에 다니지 못함에도, 아버지가 인민군 대좌인지라 살림은 넉넉한 편이지요. 영광이는 공부도 잘해 학교 시험에서 매번 최우등을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담배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선전선동 활동에 간 영광이는 무용을 하는 아이 중 까무잡잡한 얼굴의 한 여자아이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북한의 어린이들 역시 우리 어린이들과 다름없는 '어린이'임을 보여줍니다. 이성 문제로 고민하고 상급학교 진학과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서로 다름'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쏟은 나머지 '서로 같음'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남북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서로 왕래가 잦아질 경우, '서로 다름'으로 인한 갈등과 오해와 반목을 해소하려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그날의 주역이 될 지금의 아이들에게, 북한에는 우리와 같은 말을 쓰고,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같은 문화 같은 핏줄을 가진 친구들이 살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내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