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사과를 딴 소녀

황금 사과를 딴 소녀

$11.77
Description
「옛 이야기를 읽으며 치유」 제1권 『황금 사과를 딴 소녀』. 옛 이야기를 읽으며 위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 두눈이를 괴롭히는 네눈박이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착한 두눈이가 의인을 만나 황금 사과를 따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억압과 불안을 단숨에 해결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
저자

김지예

저자 김지예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고, 독서교실 ‘신나는 책잔치’를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독서지도사 과정과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독서치료사 과정의 강사를 역임했으며, 비룡소 독후감대회 예심 심사위원입니다. 현재 한빛중학교에서 단기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음 아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옛이야기와 상징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목차

황금 사과를 딴 소녀
콩쥐 팥쥐
베 짜는 큰딸, 베 매기는 작은딸
지혜로운 처녀

해설: 1. 옛이야기의 힘 2. 치유의 힘을 강화시키는 상징

출판사 서평

요즘 세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바쁘게 살아갑니다. 여유 없이 달려가는 삶은 때로 휴식과 치유가 필요합니다. 이때 옛이야기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 인간들의 희로애락이 다 들어 있어 등장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동일시하면서 상처받은 나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옛이야기는 오랫동안 구전되면서 일반 동화보다 더 많고 다양한 상징들이 덧붙여져 있어, 감정을 더욱 강하게 투사시켜 주고 이로써 치유 효과는 배가됩니다. 독서지도와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를 해 온 두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 줄 옛이야기 책을 펴냈습니다. 《황금 사과를 딴 소녀》는 ‘옛이야기 읽으며 치유’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로 자매들의 이야기로만 묶었습니다.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상징과 이야기들을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 주는 삽화 속에 독자들이 알게 모르게 들어간 상징들은 작가들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풀어 놓은 것들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가 지닌 치유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세요.

■ 줄거리
《황금 사과를 딴 소녀》에서 새어머니의 구박을 염소들의 보살핌으로 견디던 두눈이는 염소들이 환생한 사과나무에서 황금 사과를 따고 왕자님의 배필이 됩니다.
잘 알려진 《콩쥐 팥쥐》 이야기에는 뒷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콩쥐가 사또 부인이 되자 이를 시기한 팥쥐는 콩쥐를 연못에 떠밀어 죽이고 콩쥐 행세를 하다가 큰 벌을 받게 됩니다.
《베 짜는 큰딸 베 매기는 작은딸》에서 아버지는 시집간 두 딸이 그리워 가 봅니다. 베를 짜던 큰딸은 제대로 인사도 안 하고 대접도 소홀히 하지만 베 매기기를 하던 작은딸은 정성껏 아버지를 대접합니다.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죽은 체하며 큰딸의 마음을 떠봅니다.
《지혜로운 처녀》에서는 세 가지 질문에 가장 지혜로운 대답을 한 처녀를 세자빈으로 뽑으려고 합니다. 놀기 좋아하는 큰딸, 겉치레를 좋아하는 둘째 딸, 어머니를 잘 돕는 막내딸, 이들 가운데 누가 세자빈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