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책 볼까?

동생아 책 볼까?

$12.00
Description
책 보는 오누이의 놀이와 소통이 담긴 그림책
요즘은 과거에 비해 여러 사회적, 개인적 이유로 외동아이를 둔 가정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모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아이의 사회성입니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일부러 기관에 일찍 보내기도 하고, 아이의 또래 이웃을 만들어 주려고 애쓰는 엄마들을 심심치 않게 마주합니다. 또, 학교폭력이나 왕따 같은 문제가 빈번하기 때문에 형제자매가 있는 가정에서도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민감할 수밖에 없지요. 타인과의 놀이나 소통을 다룬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어린 시기부터 또래는 물론, 친형제자매나 친척, 이웃과의 관계적 소통과 소속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실제 작가의 아이와 조카의 놀이를 촬영해 작업했기 때문에, 그 내용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저자

김명선

저자김명선은대학에서유아교육을전공하고,유치원선생님과좋은어린이책선정하는일을오랫동안했습니다.어린시절,흰벽을맘껏누리게해준어머니처럼,아이들에게새하얀벽을내어주는넉넉한엄마와작가로살아가는게꿈입니다.‘농축산부제1회교육동화공모전’에서우수상을탔습니다.그동안쓰고그린책으로는<엄마랑책볼까?><아빠랑책볼까?>쓴책으로는<젖소>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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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아이들에게놀이와소통의즐거움을전해주는책

‘아이들은놀면서배운다.’라는말이있듯이,어린시기의놀이는아이들발달에매우중요한역할을합니다.거의모든이론서나학자들도입을모아놀이의효과와중요성을이야기합니다.부모들대부분도놀이가아이들에게무척중요하다고알고있습니다.그런데막상아이와의놀이에앞서,놀이방법과놀이도구를두고막막해하곤합니다.하지만,아이들이자유롭게뛰노는모습은우습게도부모의고민을한순간에무색하게만들어버립니다.아이들에게정해진놀이란없습니다.그저일상이놀이고,즐거움이지요.부모의역할이란이러한아이들의무한한놀이세계를존중하고확장시켜주는정도일것입니다.작가도어릴시절을돌아보면엄마가쓰다버린접시나그릇들을모아서동생들과소꿉놀이를하고,길에떨어진돌멩이나나뭇가지로상상놀이를하는게고작이었습니다.그래도그것이어린저와동생들에겐온세계였고전부였습니다.그러고보면,값비싼장난감이나놀이선생님이굳이필요한지의문이듭니다.[동생아책볼까?]는이런의문과고민의끝지점에서부터출발했습니다.출판사와작가는논의끝에‘책보는우리아가’시리즈의완결판으로,아이들의놀이세계에초점을맞추기로했습니다.또,시리즈1~2권이부모와의관계를다루었다면3권에서는좀더관계의폭을넓혀형제자매와의관계를다루기로했습니다.작가는아이들이좋아하는동물의세계와아이들의놀이세계가맞닿는부분을착안하여동물,그리고아들과조카의놀이세계를비교·분석하며작업을진행했습니다.‘놀이와소통의즐거움을전해주는그림책’은이렇게시작된것이지요.<동생아책볼까?>는동물의세계와아이들의놀이세계를비교하고알아봄으로써,동물에더욱관심을갖게하고아이들의놀이세계를보다폭넓게해줍니다.나아가친형제자매뿐만아니라,친척,손아래나손위이웃과소통하는즐거움까지경험할수있게도와줄것입니다.

■줄거리
[동생아책볼까?]는책보는오누이의놀이와소통을담은그림책입니다.오누이의놀이를따라해보면서,아이는놀이와관계적소통의즐거움을맛보게됩니다.더불어오누이가함께책을보는모습을통해,이웃과함께책을보고소통하는특별한시간을마련할수있습니다.작품에담긴편안한그림과생생한의성어·의태어가담긴글은,아이가형제자매나이웃과자연스레정서적교감을나눌수있게도와줍니다.또한,동물의생태를본뒤,이어나오는오누이의놀이모습을놀이하듯알아맞히는활동을한다면,호기심쟁이아이들에게보다높은사고력과창의성,그리고즐거움을선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