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어린 왕자 200

Go! 어린 왕자 200

$6.50
Description
[Go! 어린 왕자 200]은 아이들이 어린왕자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퀴즈도 풀면서 교양을 쌓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이야기 속에 어떤 퍼즐과 퀴즈를 풀어냈을까요?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저자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품에서 자랐다. 어머니는 어린 다섯 남매에게 안데르센 동화와 성경 구절을 읽어주던 다정한 분이었다. 기숙학교를 다니녔고 수업 시간에 만년필을 분해하는 등 말썽꾸러기였다. 방학이면 리옹의 생모리스 공원에서 형제자매와 뛰놀며 시간을 보냈다. 다섯 남매에게 아낌없이 내어준 때 묻지 않은 자연은 훗날 작품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찍이 비행에 관심이 있었고 소년 시절 공원에서 자전거에 천을 달아 비행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인근의 앙베리외 비행장을 기웃거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진로를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에콜 데 보자르에서 건축을 공부하기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학업이 아닌 글쓰기에 매진하며 앙드레 지드를 비롯한 여러 출판 관계자 등과 어울렸다. 그러나 비행에 대한 꿈을 접을 수 없어 결국 민항기 조종 자격증을 취득한 후 모로코 사막 위를 비행하겠다는 일념으로 북아프리카로 떠났지만, 사막에는 동경하던 풍경이 없었고, 그곳에서 깊은 외로움과 향수를 느끼게 된다. 다행히 훗날 항공우편 조종사로 근무하며 사하라를 오가는 동안 결국엔 사막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 1920년 공군에 입대하여 1926년 에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들어가 프랑스 민간항공 개척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름을 남겼다. 조종사로서의 경험을 소재로 1929년 장편소설 『남방 우편기』로 데뷔하였고,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니 상을 수상, 이후 1939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고,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해 미국에서 출판했다. 1943년에 연합군에 합류해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 7월 31일, 정찰을 위해 코르시카섬 보르고 기지에서 출격한 뒤 행방불명되었다. 이후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로 발견했다.

목차

1 보아구렁이 속의 코끼리
2 사막에서 만난 어린 왕자
3 어린 왕자의 별
4 소행성 B612호
5 무시무시한 바오밥나무
6 조그만 별
7 양이 꽃을 먹어 버린다면?
8 방긋 피어난 꽃
9 꽃아, 안녕~
10 첫 번째 별, 명령하는 임금님
11 두 번째 별, 존경받기를 좋아하는 사람
12 세 번째 별, 부끄러운 술꾼
13 네 번째 별, 바쁜 사업가
14 다섯 번째 별, 가로등 켜는 사람
15 여섯 번째 별, 지리학자의 별
16 일곱 번째 별, 지구
17 지구에서 만난 노란 뱀
18 꽃잎이 세 장뿐인 꽃
19 흉내만 내는 메아리
20 흔한 장미꽃
21 여우와 친해진 어린 왕자
22 철도역의 전철수
23 목이 마르지 않는 약
24 어린 왕자와 비행기 조종사
25 우물의 노랫소리
26 노란 뱀의 독
27 내 친구 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