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뱅알지알
1963년모나코에서태어나파리에살고있습니다.음악학을전공하였으며프랑스의라디오작가이자다큐멘터리제작자이며음악학자이다.다양한전통과문화,그리고그속에서비롯된이야기에관심이많다.인도,누벨칼레도니,중국등세계각국의이야기를수집하고각색하며세계문학의통로역할을하고있다.이야기라는과거의보물들이살아숨쉬게하고자노력하는작가이다.
”모래알갱이의욕망을통해현재의삶의소중함을알수있게해주는책.“이책은모래알갱이에관한이야기입니다.작은모래알갱이는행복하지않습니다.그대로의모습에만족하지못하는작은모래알은화산,태양,바람으로변화되기를끝없이갈망합니다.하지만이런욕망은그를어디로이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