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성과 양육 논쟁은 논리에 맞지 않는 수수께끼에 불과하다!
『본성과 양육이라는 신기루』는 과학, 철학, 언어학을 오가며 본성과 양육의 영향이 구분될 수 있다는 가설이 19세기 서구문화에서 만들어진 개념일 뿐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책이다. 생물학과 유전학 안에서 사용되어 온 개념들의 혼돈과 의미의 미끄러짐이 본성과 양육 사이의 틈이라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를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하며 발생의 과정에서 다양한 생물적, 환경적 요인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연구하는 데 자원을 쏟아야 한다는 자신의 의견을 펼치고 있다.
본성과 양육이라는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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