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대마왕, 홍동지 (그림책으로 보는 홍동지 놀음 | 양장본 Hardcover)

방귀 대마왕, 홍동지 (그림책으로 보는 홍동지 놀음 |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우리나라 민속 인형극을 책으로 만나요!
『방귀 대마왕, 홍동지』는 우리나라 전래의 민속인형극 [홍동지 놀음]을 그림책으로 옮긴 것입니다. 주인공 홍동지를 통해 가부장적인 가족제도의 사회적 모순과 퇴폐적인 양반 사회의 모순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림책에서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각색했습니다. 작은아버지 박첨지와 홍동지는 서울 도성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도성 한복판에 아이들을 잡아먹은 호랑이를 잡으면 상금을 준다는 방이 붙어 있었습니다. 불의를 못 참는 홍동지는 아이들을 건드리면 누구도 용서할 수 없다며 호랑이를 잡기 위해 북한산으로 갔어요. 호랑이 동굴 앞에 도착한 홍동지는 박첨지를 높은 나무의 가지에 매달아 놓고 호랑이가 나타나길 기다렸는데….
저자

우봉규

〈황금사과〉로동양문학상을,〈객사〉로월간문학상을,〈남태강곡〉으로삼성문학상을,〈갈매기야훨훨날아라〉로계몽사아동문학상을받았으며,한국일보사의광복30주년기념작에〈눈꽃〉이당선되었다.민족설화와분단에관한순수희곡작품에주력해왔으며,2001년,2002년서울국제공연제에〈바리공주〉,〈행복한집〉이공식초청작으로공연한것을비롯하여〈저편서녘〉,〈종착역〉,〈나부상화〉등을통해우리나라희곡문학의새로운지평을열었다는평가를받는다.대표작품으로는소설『이곳에살기위하여』,『저산문밖에는아직도눈이내리고』,『백산의연인』등이있으며,『눈보라어머니』,『덕수궁편지』,『나는개다』,『하늘나라풀밭으로』,『슬픈도깨비나사』,『크리스마스의기적』,『새엄마』,『머나먼안드로메다』,『홍동지의탄생』,『서울가는홍동지』,『이무기를물리친홍동지』,『방귀대마왕홍동지』,『대장군이된홍동지』등을발표하면서동화작가로도활발히활동하고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홍동지놀음]은우리나라전래의민속인형극입니다.현재까지전래된민속인형극으로서는유일한것으로중요무형문화재제3호인남사당놀이중하나인‘덜미’(인형극)에속합니다.일명[박첨지놀음],또는[꼭두각시놀음]으로부르기도하는데,이는모두주인공들의이름에서유래된것입니다.
탈춤과그맥락을같이하지만,탈춤과다른것은사람이아닌‘인형’이등장한다는점입니다.주인공홍동지를통해가부장적인가족제도의사회적모순과퇴폐적인양반사회의모순을해학과풍자로승화시켰습니다.그림책에서는아이들이읽을수있도록많은부분을생략하고각색했습니다.

내용소개
작은아버지박첨지와홍동지는서울도성에도착했어요.그런데도성한복판에아이들을잡아먹은호랑이를잡으면상금을준다는방이붙어있었습니다.불의를못참는홍동지는아이들을건드리면누구도용서할수없다며호랑이를잡기위해북한산으로갔어요.박첨지를호랑이미끼로쓰기위해나뭇가지에대롱대롱매달고서말이에요.
호랑이동굴앞에도착한홍동지는박첨지를높은나무의가지에매달아놓고호랑이가나타나길기다렸어요.하지만아무리기다려도호랑이털끝하나보이지않았지요.갑자기똥이마려워진홍동지는동굴안으로들어갔어요.그리고자신의특기인똥을누기시작했어요.
그런데그사이높이매달린박첨지밑에호랑이가입을딱벌리고있었어요.입을벌리고박첨지가떨어지기만을기다리고있던호랑이는동굴속에서나오는이상한냄새를맡았어요.동굴속에들어간호랑이는자산의보금자리에홍동지가있는것을봤어요.호랑이를처음본홍동지는놀란나머지엄청난방귀를뀌고말았어요.그한번의방귀로호랑이는동굴밖으로날아갔고홍동지는얼떨결에또문제를해결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