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록에 젖다』는 박문자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시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시의 소재를 일상생활에서 찾아 낼 뿐 아니라 시로 빚어내는 예리함을 가지고 있다. ‘산 품속으로’, ‘고물상 할아버지’, ‘섬진강 청 매화’, ‘내 안의 그리움’, ‘맛으로 다가온 9월’, ‘조롱박’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초록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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