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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애
과주에서태어났다.제1시집〈바람에흔들리고비에젖어도〉제2시집〈괜찮아〉등이있다.2011년도문학공간으로등단하여사진작가,시낭송가,시인그리고그린출판기획대표등으로활동하고있다.한국사진작가협회광주지부부지회장,광주매일사진대전초대작가,광주광역시미술대전초대작가,빛고을사진대전초대작가등역임하고있으며광주광역시미술전최우수상,무등미술대전문화체육부장관상,광주사진대전대상,디카시최우수상등을다수수상했다.
1장바람:오늘도그대를기다리는바람은분다흔들리는마음은어느사이너에게로달려가고있다2장물방울:밤새그리움에시달렸던잎사귀에내일을태우고바람소리에노저어그대에게간다3장빗소리:언제나그자리다가서지않아도느낄수있고만지지않아도전해져오는그리움4장마음적신다:묵은추억이서서히다가와잡히지않은젊음과마주하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