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부르지 않아도 (주름진 사색 펼치면 하늘빛 시가 된다 | 김봉숙 제2시집 | 양장본 Hardcover)

김봉숙

서호김봉숙시인
●전남영암출생
●문예사조시당선
●문학공간시당선
●시낭송지도사
●시낭송가
●사진작가
●학교폭력상담사
●한국형에니어그램일반강사
●행정사
●스피치지도사
●광주광역시문인협회회원
●광주광역시시인협회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
●한실문예창작회원
●한실문예창작둥그런문학회회장
●법무부광주준법지원센터재직

저서
●제1시집디카시집「갯마을오후」
●제2시집「누군가부르지않아도」

수상
●현대시문학삼행시문학상
●문학공간디카시대상
●오은문학디카시대상
●남명문화제시화문학상포켈쳐상
●국무총리상
●법무부장관상
●법무연수원장상등다수

1장황룡강|목마름접어초록얹는다
분꽃14
돌이켜보기15
길17
갈매기18
네비게이션18
섬진강19
어쩌면20
산이마을22
회귀24
황룡강25
홑사랑26
숙명27
향수28
휴지통의말29
하늘매발톱꽃30
하나되고싶거든32
폭탄주33
카톡방34
첫눈35
줄36
전라도가시내야38
완사천39
유산40
우리집장담그는날42
어선44
시(詩)·145
시(詩)·246
시(詩)·347
시(詩)·448
위안49
어머니50
설렘52
새야53

2장괜찮아요|지평선가득연분홍파동친다
사랑초56
비오는날·157
비오는날·258
봉급명세서59
언제나내곁에있다60
우슬저수지61
물안개62
목련꽃63
명함64
둘이서가는길65
뜸66
등나무68
대나무필통70
달팽이71
단한사람72
새벽73
산책길74
귤75
괜찮아요76
갈등77
싶어요78
가족·179
가족·280
아버지·182
아버지·284
아버지·386
아내88
겨울과봄사이89
멸치떼90
민들레91
불안92
염주팔찌93
시마94
후회95
여름나기96
신혼일기97

3장길손|가녀린물그림자쉬어가는언덕이다
하루100
나는101
소망102
꽃무릇104
나는너에게105
길손106
기다림·1108
금강골가는길110
그리움·1111
그리움·2112
그리움·3113
구름114
갯마을아낙네115
고하도에서116
경매118
겨울편지120
그립다122
강가동행123
가족사진찍는날126
25시의방128
우리집모내기130
너에게132
시한편134
해창마을136
오십년지기친구야138
제라늄140
어느여름날142
덜렁이144

4장산다는건|겉치장벗고푸석거려도묵묵히뻗어가는것이다
무지개148
그대·1149
그대·2150
코로나19152
빨래집게154
누군가부르지않아도156
자화상158
길떠나는금요일160
언제나그대곁에162
호접란163
동그라미여행164
나만의사진교실·1166
나만의사진교실·2168
사연하나170
비바라기172
어느여름에173
나의연인174
비그친수요일에175
선풍기176
제라늄에꽃이핀다177
디카시그리고길손178
블루아워180
페달쓰레기통181
오리털파카182
정원가꾸는사람183
디카시한편184
어느시인의동인지시집을읽다가186
겨울비내리는날188
산다는건189
지금앉아있는이곳190
불현듯192
시작노트194
지금처럼살아넘치기위해선196
행운목197
여름날아침에198
춘란200
비오는날은사시나무옆을지나다201
운전면허증202
기다림·2203
압력밥솥204
나이206
바람부는섬에는가슴이손짓한다207
쥐208
살다보면209
인사발령210
길잡이211

평설/낭만의작은나팔울리는오솔길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