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 언어 (방민호 문학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통증의 언어 (방민호 문학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16.05
Description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인의 삶,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고민과 여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저자의 삶이 아닌, 독자 자신의 삶으로 이어져 현재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공감하고, 배우고 느끼며 삶의 방향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보자.
저자

방민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 시인,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1회 신인 평론상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하였고, 대표 저서로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행인의 독법』, 『문명의 감각』 등이 있다. 2001년 『현대 시』로 시 부문 등단, 2012년 『문학의 오늘』에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등단하였다. 주로 일제 강점기 한국 근대 문학을 연구한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통영·백석·박경리/ 묵 하는 정신/ 죽음을, 삶을 생각하는 날/ 고독한 항해사 최인훈 선생
한국사회의 고독한 이방인 손창섭, 잡에 들다/ 그는 마지막까지 한국인이었다/ 작가 김사량을 생각한다
카인/ 구원을 비는 마음/ 신동엽을 읽는 봄/ 박완서가 겪는 전쟁/ 김윤식의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
이상과 반 고흐/ 루쉰, 『아큐정전』/ 이효석 같은 삶

2부
사적이기만 한 삶은 추하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진실에의 의지/ 안티고네는 왜 죽음을 택했나?
블랙리스트/ 아우슈비츠, 위안부, 그리고 증언/ 거친 터에서 피워 올린 예술혼의 증명
이 탐스러운 생명/ 예술가는 어떤 사람?/ 조지 오웰 같은 사람/ 앎의 즐거움/ 쓴다는 일/ 절간에 선승이 없다
공부하는 사람을 만나다/ 오스카 와일드의 '사회주의'/ 니체, 스탕달, 한국어물학 연구/ 소설, 소설가라는 것
훌륭한 작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3부
영덕에서 전복 비빔밥을/ 대마도 단상/ 설국의 고향, 에치고유자와/ 구마모토로 시조를 들고 가다/ 뤼순 감옥에서 단동으로
하와이에 갔었습니다/ 근대문학관을 생각하는 여행/ 보스포루스 해협, 지하교회, 올리브 나무/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
운명이라는 것/ 북쪽 동해안으로/ 고지식한 사람들/ 하동에 가다/ 작가에게 고향이란?

4부
나, 잡지를 만들어 볼 생각이오/ 바야흐로 '풍자' 시대/ 문화 설계도가 필요하다/ 시대를 건너는 한 방법
두 사람의 선택/ 일제 말기 문학 연구 단상/ 일제 시대 문학 하던 생각/ 창조의 동력학/ 식민지 근대화론 문제
경쟁인가, 협동인가/ 『무정』과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사랑의 동명왕』/ 월남과 월북
반디 소설집 『고발』/『채식주의자』와 세계문학/ 노벨문학상 문제/ 오해의 노벨문학상/ 새 시대 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