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놀자

$11.74
Description
책상머리 백일몽을 뛰어넘자!
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 아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참 좋아」 제6권 『놀자』. 그림책작가 박정섭이 목표를 향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 나게 놀 줄 알아야 공부와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탄생시킨 기발한 두 번째 그림책이다. 책상머리 백일몽을 넘어서서 직접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의 열망을 담고 있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으니까 목도 뻐근하고 다리도 저리고 엉덩이도 아프고 눈은 감기는 등 지겹기만 하다. 그래서 상상 놀이를 했다. 상상 속에서의 나는 월드컵 결승전이 벌어지는 축구 경기장에서 '무적의 거미손'이라고 불리는 골기퍼가 되었는데…….
책상 앞에 앉아 산처럼 쌓여 있는 공부할 거리를 바라보며 고민에 빠져 있던 노란 아이가 '상상 놀이'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노란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책상 앞에 앉은 자세로 등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 자세로 다양한 활동과 상황, 그리고 직업을 상상하여 표현한 기발함이 특징이다.
저자

박정섭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다양한 그림책 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다. 현재 창작 그림책 그룹 '또래얼' 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은 강원도 묵호에서 ‘그림책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감기 걸린 물고기』『검은 강아지』『짝꿍』『그림책 쿠킹박스』『도둑을 잡아라!』『놀자!』『똥시집』이 있고, 쓴 책으로『토선생 거선생』, 그린 책으로『내 똥꼬는 힘이 좋아』『세상에서 제일 달고나』『오줌이 온다』〈숭민이의 일기〉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