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제 시대는 예술사진 시대였다!
한국 근대 사진 아카이브의 구축을 위해 2004년 설립된 사진아카이브연구소 운영자 이경민이 엮은 『카메라당과 예술사진 시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 근대 예술사진 아카이브다. '살롱사진'으로 불리면서 가치가 낮춰진 일제 시대 예술사진을 만난다. 일제 시대 공모전이나 전람회에 출품되어 '동아일보', '조선일보', '조선중앙일보', '경성일보', '매일신보' 등의 신문에 실린 예술사진에 초점을 맞춰 입체적으로 복원하면서 재조명하고 있다. 예술사진의 개념과 의미의 등장과 정착을 쫓으면서, 그것이 대중화, 제도화되기까지를 따라간다. 특히 예술사진의 생산과 유통은 물론, 아마추어 사진가의 지위와 권위를 보장해준 공모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사진아카이브연구소의 한국근대사진연구총서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아냈다. 일제 시대 사진붐을 이끌면서 '카메라당'이라고 불린 아마추어 사진가의 예술사진을 만날 수 있다. 한국 근대 예술사진의 새로운 역사를 구성하는 데 출발점이 되어준다. 특히 '살롱사진'으로 대표되는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예술사진을 구해낸다. 부록으로는 <한국 근대 예술사진 연표>를 수록했다.
카메라당과 예술사진 시대 (한국 근대 예술사진 아카이브(19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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