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남과 북이 함께 풀어야 할 역사적 트라우마!
그의 아들 원경과 나눈 치유 이야기『박헌영 트라우마』. 2005년 싱크탱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을 창립해 원장과 이사장으로 일했으며, 2011년부터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 손석춘이 박헌영이 남쪽에 남긴 유일한 혈육인 원경 스님과 나눈 대화를 통해 박헌영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평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남과 북의 박헌영에 대한 거짓과 위선적인 태도를 끝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남과 북이 통일로 가는 길에 박헌영은 반드시 거쳐야 할 인물임을 알려준다. 더불어 한국전쟁으로 인한 역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면 박헌영과의 정직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박헌영의 방송연설문과 8월테제, 연표를 담아 당시 박헌영이 제시한 진보적 민주주의 국가의 개념도 재조명하였다.
저자는 남과 북의 박헌영에 대한 거짓과 위선적인 태도를 끝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남과 북이 통일로 가는 길에 박헌영은 반드시 거쳐야 할 인물임을 알려준다. 더불어 한국전쟁으로 인한 역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면 박헌영과의 정직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박헌영의 방송연설문과 8월테제, 연표를 담아 당시 박헌영이 제시한 진보적 민주주의 국가의 개념도 재조명하였다.
이 책은 박헌영과 조선공산당의 주요 간부들이 국가전복 음모로 평양에서 체포된 지 60년을 맞아 기획한 책이다. 박헌영이 남과 북의 지도자가 되었다면 20세기 후반의 우리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을지, 박헌영이 지금 살아 숨 쉬고 있다면 어떤 길을 걸어갈지에 대해 논의하면서 독자들의 사유의 지평을 넓혀주고, 남과 북이 함께 풀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사적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박헌영 트라우마 (그의 아들 원경과 나눈 치유 이야기)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