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바다 (양장본 Hardcover)

초록바다 (양장본 Hardcover)

$10.32
Description
『초록바다』는 는 아동문학가 박경종 탄신 100주년을 맞이하여 완성된 그림책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 인간의 원초적인 고향인 동심의 세계를 환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시만 읽어도 머릿속에 그려지는 장면들을, 파란색을 주조로 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로 섬세하게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

박경종

저자박경종은1933년≪조선중앙일보≫신춘문예에동요[왜가리]가입선되고,1940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동요[둥글다]가당선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동시집에≪꽃밭≫≪초록바다≫≪고요한한낮≫등이있으며동화집에≪노래하는꽃≫등이있습니다.한정동아동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본상등을수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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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초록바다는고향에대한향수이다.

‘소리샘그림책’시리즈제4권『초록바다』는아동문학가박경종탄신100주년을맞이하여그림책으로다시태어났습니다.

1950년대에서울중앙방송국은6ㆍ25전쟁으로인해상처받은국민의마음을순화시키기위해동요보급운동을벌였습니다.
그때많은문학인과작곡가들이참여하여「나뭇잎배」ㆍ「파란마음하얀마음」등주옥같은동요를발표했습니다.「초록바다」도서울중앙방송국방송동요로1958년발표된작품입니다.
산뜻한노랫말과경쾌한리듬이조화를이루어발표하자마자선풍적인인기를끌었습니다.교과서에도실려아이부터어른까지전국민의사랑을받고있습니다.

이작품은6ㆍ25전쟁때고향을떠나남쪽으로내려온실향민이었던박경종시인이,고향인함경남도흥원앞바다를그리워하며쓴동시입니다.시인은생전에‘명예흥원군수’직을맡을만큼고향사랑이남달랐다고합니다.그는만나는사람마다바다를보며지낸어린시절추억담을동화처럼들려주었다고합니다.「초록바다」에대해서도,“내동요중에고향을그리워하는동요가여러편있는데,여름철을상징하는작품이「초록바다」다.”라고입버릇처럼말했다고합니다.

이작품속에서화자는초록빛바닷물에두손을담그자파아란초록빛물이들어초록빛예쁜손이되지요.자연과인간의합일,초록이상징하는생명력을멋지게표현한대목입니다.화자가초록빛여울물에두발을담그자물결이살랑살랑어루만지고,순이손처럼간지럼을줍니다.아마도순이는고향에두고온어릴적동무일것입니다.두고온고향바다와옛친구에대한추억이시인의진한향수를느끼게합니다.

『초록바다』는바다를배경으로펼쳐지는자연과인간의조화,인간의원초적인고향인동심의세계를환상적으로표현했습니다.시만읽어도머릿속에그려지는장면들을,파란색을주조로하여몽환적인분위기로섬세하게그려냄으로써독자들에게재미와즐거움을주고있습니다.
특히널리애송되어오는동시의운율과리듬감을고스란히담아한국적인정서를표현하여,어린이들의정서함양과언어발달에도도움을줄것입니다.
엄마,아빠가함께이책을읽어주며친근한동요까지곁들인다면어린이들에게잊지못할어릴적추억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