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순
1999년[자유문학]동시부신인상을받으며등단하였다.쓴그림책으로『오리가족이사하는날』『호랑이를물리친재투성이재덕이』등과동시집『거미의소소한생각』『병원에선간호사가엄마래』『세상에서제일큰키』『딱따구리학교』『병원에온비둘기』『뻥튀기는속상해』등이있다.황금펜아동문학상,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서덕출문학상등을받았고초등교과서에동시「좀좀좀좀」「기계를더믿어요」가실렸다.
“작가가되기전,30여년동안병원에서간호사로일했습니다.그때의경험이『숲속곰곰이보건소』에생생하게살아있지요.곰할머니처럼누군가를돌보는것이행복했던시간입니다.지금은재미있는이야기를담아책으로어린이들을만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