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중독

서열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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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코펜하겐에서 일주일을’ ‘에든버러에서 일주일을’ 등의 저서를 통해 유럽 여러 나라의 행복 체감 지수를 사회학자답게 예리한 시각으로 우리에게 전달한 바 있는 저자는 자본에 매몰돼 도구화된 맹목적 인간보다는 자신의 일에서 만족을 얻는 행복한 일꾼이 진정한 서열의 최고 상위라고 말한다. 아울러 이러한 행복한 일꾼이 많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종속적이며 맹목적인 서열을 추종하기보다는 모든 장기가 자기 역할을 하도록 도와주는 심장처럼 “환대와 봉사로서 리더가 되라!”고 강조한다.
저자

유승호

저자 유승호는 사회학박사. 현재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 교수이다. 고려대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재직하였으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 USC 애넌버그스쿨 방문학자를 역임하였다. 사회통합을 위한 다년간의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정부 학술연구지원 우수성과자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당신은 소셜한가, 코펜하겐에서 일주일을, 문화도시: 지역발전의 창조적 패러다임, 오늘의 사회이론가들(공저), 현대사회학 이론(공저) 등이 있다.

목차

I. 현재

1. 이칠일레짐
2. 명품과 모방
3. 저출산, 유전적 자살

Ⅱ. 과거

4. 드 발의 착한 유인원
5.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족장
6. 카프카의 산초 판사
7. 시오노 나나미의 베네치아
8. 유성룡의 조선

Ⅲ. 현재 또는 미래

9. 빅맨의 실리콘밸리
10. 행복한 일꾼론
11. 부유하는 헤테로토피아

출판사 서평

- 헬조선, 서열중독이 원인이다.
- 서열 숭배를 부추기고 서열중독을 권장하는 사회를 향해 날리는 사회학자의 일침.


자식에게 서열을 물려주기보다 진정한 서열의 의미를 알려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서열의 가장 아래에 선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유승호 교수의 ‘희망 인문학’.

저자는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서열의 고착화라고 진단한다. 그는 희망의 부재 속에서 떠오른 ‘헬조선’이란 용어가 만연하고 있는 이유를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서열 중독에서 찾고 있다.

“한국의 서열 숭배는 이제 악성이 되어 젊은 청년들과 청소년, 심지어 어린이까지 야생의 사지로 몰고 있다.”

저자는 누가 우리에게 서열 숭배와 서열 중독을 부추기는가에 대해 고찰하고 있으며, 그 해법을 다양한 역사적 예시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맹목적 일등보다는 행복한 일꾼을 허하라”

‘코펜하겐에서 일주일을’ ‘에든버러에서 일주일을’ 등의 저서를 통해 유럽 여러 나라의 행복 체감 지수를 사회학자답게 예리한 시각으로 우리에게 전달한 바 있는 저자는 자본에 매몰돼 도구화된 맹목적 인간보다는 자신의 일에서 만족을 얻는 행복한 일꾼이 진정한 서열의 최고 상위라고 말한다.

아울러 이러한 행복한 일꾼이 많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종속적이며 맹목적인 서열을 추종하기보다는 모든 장기가 자기 역할을 하도록 도와주는 심장처럼 “환대와 봉사로서 리더가 되라!”고 강조한다.